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직장인은 그 속에서도 3분의 1밖에 자지 않는다.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인 만큼 자기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어보자.


화요일


화목한 분위기로 살아가는 날.
꼭 즐겁고 신나는 일이 반드시 생기는 법.
웃는 것도 습관이다.


수요일

수양과 자기 개발로 자신을 갈고 닦는 날.
신제품이 판을 치는데서 낡은 제품은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최근 무슨 책 읽으셨다구요? 라고 누가 물으면
˝바빠서..˝라고 대답하지 않았는가?!


목요일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날.
도전 할 때 승부는 50대 50이지만 포기할때는 100% 패배만 있을 뿐.


금요일

금빛 찬란한 미래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날.
하찮은 존재라고 느꼈던 자기가 위대한 존재라는 것을 발견했을 때부터
자신의 역사는 달라진다.


토요일

토론과 대화로 문제를 풀어 가는 날.
한 주일 동안 한마디도 나누지 않은 동료가 있는가?
사소한 문제로 껄끄러운 사이가 된 사람과 차 한잔의 시간을 가져 보자.


일요일


일체의 근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날.
마음을 청소하고 무념무상으로 될 때
마음의 길이 운명의 길이 됨을 기억하고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3938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5136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6835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69062  
2952 겨을밤 의 孤 獨 1
바위와구름
2007-12-15 1511 3
2951 사랑 뿐입니다.... 2
데보라
2007-12-15 1300  
2950 * 인터넷 기초 보안 용어
Ador
2007-12-14 1182 4
2949 * Cis-AB + O형 부부사이에는, AB형 자녀도 출산한다. 1
Ador
2007-12-14 1480 3
2948 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2
빈지게
2007-12-14 1118 1
2947 1
李相潤
2007-12-13 1569 6
2946 등산화 끈 늘 풀리지 않게 매는 법 6
오작교
2007-12-13 1138 1
2945 임플란트에 관한 상식(펌글) 2
오작교
2007-12-12 1238 1
2944 눈내리는날의 그리움 2
예쁜공주
2007-12-11 1307  
2943 바보남편~~~~ㅎㅎㅎ 7
데보라
2007-12-11 1581 1
2942 * 오사모 송년의 밤에 부치는 노래 15
Ador
2007-12-09 1211 3
2941 남도 오백리 예향의 길따라 3
도솔
2007-12-08 1184  
2940 하아얀 그리움 6
예쁜공주
2007-12-07 1587  
2939 정모에 즈음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7
도솔
2007-12-07 1476  
2938 호박 잡습니다~ 6
여명
2007-12-06 1242  
2937 가슴이 3개인 여인~ 4
초코
2007-12-06 1490  
2936 시련속의 큰 행복 1
Sunny
2007-12-05 1512  
2935 인터넷 제비족이란? 4
미주
2007-12-03 1171 4
2934 12월의 엽서~ 18
데보라
2007-12-01 1189 4
2933 인간살이 한세상 그래 살다 가는건데... 4
바위와구름
2007-12-01 1484 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