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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2007.04.28 15:23:56 (*.100.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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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俳優 련가

~詩~바위와 구름

믿을수 없는 것이
백합의 정조 라든가
벌과 나비의 희롱에
순결은 농락 당했을 테니 말이다

인간 마저 불륜에 오염 돼
모두가 더렵혀 진 세상 진실은 발에 밟히고
윤리 또한 조롱 받는 세속에서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는 혼탁한 세파 속에서
나만히 백합의 순결을 고집 하는 건
어쩌면
슬퍼도 웃어야 하는 광대일까
웃으워도 울어야 하는 배우 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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