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 伴 者
同 伴 者
~詩
~詩~바위와 구름
설혹
저 뜨거운 태양이 물에 잠기고
하늘과 땅이 맞 닿어 버린대도
이마음 밝혀줄
달 빛이 있어
천길을 벼랑에서 떨어 진대도
만길을 땅이 꺼져 묻히는
지구의 종말이 온대도
이제는 같이 갈
동반자 있어
외롭고 슬퍼도
눈물 아니 흘리오리다
1964.4
설혹
저 뜨거운 태양이 물에 잠기고
하늘과 땅이 맞 닿어 버린대도
이마음 밝혀줄
달 빛이 있어
천길을 벼랑에서 떨어 진대도
만길을 땅이 꺼져 묻히는
지구의 종말이 온대도
이제는 같이 갈
동반자 있어
외롭고 슬퍼도
눈물 아니 흘리오리다
1964.4
~詩
~詩~바위와 구름
설혹
저 뜨거운 태양이 물에 잠기고
하늘과 땅이 맞 닿어 버린대도
이마음 밝혀줄
달 빛이 있어
천길을 벼랑에서 떨어 진대도
만길을 땅이 꺼져 묻히는
지구의 종말이 온대도
이제는 같이 갈
동반자 있어
외롭고 슬퍼도
눈물 아니 흘리오리다
1964.4
설혹
저 뜨거운 태양이 물에 잠기고
하늘과 땅이 맞 닿어 버린대도
이마음 밝혀줄
달 빛이 있어
천길을 벼랑에서 떨어 진대도
만길을 땅이 꺼져 묻히는
지구의 종말이 온대도
이제는 같이 갈
동반자 있어
외롭고 슬퍼도
눈물 아니 흘리오리다
19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