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마음 (어버이날을 맞으면서)
제인 2007.05.10. 03:14
어머니 라는 단어만으로도
우리는 따스해 집니다...
숯고개님 감사해요...
빈지게 2007.05.10. 21:31
숯고개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바닷가 2007.05.15. 10:07
어머니! 여전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희생할수 있었던 어머님.
이런 어머님을 제대로 모시지도 못하고 보내드린 이자식의 가슴이 여려 옵니다.
숯고개님 좋은 음악 그리고 좋은 글을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이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희생할수 있었던 어머님.
이런 어머님을 제대로 모시지도 못하고 보내드린 이자식의 가슴이 여려 옵니다.
숯고개님 좋은 음악 그리고 좋은 글을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늘푸른
2007.05.15. 15:21
가슴이
뭉클하고 코 끝이 찡합니다^^**
뭉클하고 코 끝이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