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홈을 사랑하는 사람
2007.05.09 18:34:50 (*.16.208.100)
1420
1 / 0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입니다.
그 동안 홈에서는 무단 광고 게시물을 올리지 못하도록 회원 전용으로 운영 하면서
자유게시판과 손님사랑방만은 비회원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단 광고물이 조금 뜸한 듯 했습니다만 요즘 들어서 무단 광고물이 자주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심코 홈에 왔다가 무단 광고물이 올라 있는 것을 보면 과히 기분이 좋지 않음을
느끼곤 합니다. 각 방마다 관리하는 분도 계시지만 일일이 공고물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없겠지만 홈의 운영자와 그룹관리자분도 계십니다.
언젠가 자유게시판과 손님 사랑방에 동시로 무단광고가 올라있는 것을 보았지만
당시 위 두 분중 한분이 로그인상태인데도 그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좀 번거롭겠지만 홈에 들어오면 홈의 전 화면이 한눈에 들어오므로 가급적 무단
광고물을 먼저 삭제 하시고 다른 일을 보셨으면 합니다.
주제 넘는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댓글
2007.05.10 03:16:17 (*.253.54.80)
제인


공감합니다...
홈에 들어와 이상한 광고글 있으면
기분이 사실 좀 그렇치요 ??

그 사람들은 진짜 왜 그리 선전성
요상한 글을 많이 남기는지....

손님사랑방에도 열심히 지우고는 있는데....
최대한 보이면 빨리 삭제 하도록 하겠슴니다...
댓글
2007.05.10 17:35:02 (*.204.44.1)
오작교
먼저 홈 관리자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손님의 사랑방과 자유게시판
그리고 이번에 신설된 "잊혀진 시간들"의 방에 있는 게시판 모두는
회원이 아닌 사람도 자유롭게 글을 올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손님의 사랑방과 자유게시판에는 관리자가 지정이 되어 있고
또한 운영자이신 달마님과 저를 포함하면 각 방에 3사람이 글을 삭제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만
"손님의 사랑방"에는 방장이신 제인님께서 부지런하시어 광곳글이 실시간으로 삭제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유게시판은 방장님께서 조금 바쁜 관계로 주로 광곳글을 삭제하는 것이
좀 늦을 때가 있습니다.
이 점에 관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추후로는 님의 말씀을 명심하여 최대한 빨리 삭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댓글
2007.05.10 21:30:08 (*.159.174.212)
빈지게

먼저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방지킴이로서 소홀하여 그런일이 생
긴 것 같습니다. 최소한 하루에 1회이상
방문하여 저도 광고 글들을 많이도 삭제
하였지만 앞으로는 더욱 자주 확인하여
회원님들께서 불쾌감을 느끼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60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4039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751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8092   2013-06-27 2015-07-12 17:04
2492 ♣ 부부는 이런거래요... ♣ 3
간이역
1182 3 2007-05-21 2007-05-21 13:33
 
2491 숨어 있는 사랑 1
늘푸른
1405 3 2007-05-21 2007-05-21 12:54
 
2490 닉네임^.~ 3
순심이
1414   2007-05-20 2007-05-20 15:01
 
2489 돌아오지 않는 歲月 1
바위와구름
1151 1 2007-05-19 2007-05-19 15:53
 
2488 참내, 이런 복도 있네그랴..... 6
오작교
1476 1 2007-05-19 2007-05-19 09:52
 
2487 5월 그대 / 임영준 2
빈지게
1441 3 2007-05-16 2007-05-16 21:13
 
2486 오늘은 스승의 날 3
숯고개
1337 2 2007-05-15 2007-05-15 13:12
 
2485 이런거 올려도 이미지 추락 안하겠지요 ? 5
제인
1491   2007-05-15 2007-05-15 09:24
 
2484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오인태 3
빈지게
1380   2007-05-14 2007-05-14 22:41
 
2483 연민의 그림자
김미생
1383   2007-05-14 2007-05-14 13:41
 
2482 <FONT color=red>안녕하세요? 오작교님!!</font> 2
전소민
1673 24 2006-06-20 2006-06-20 12:01
 
2481 금오산의 봄 1
또미
1117 6 2007-05-13 2007-05-13 17:38
 
2480 꽃과 사랑의 노래
바위와구름
1502   2007-05-12 2007-05-12 12:21
 
2479 남편 의 불만 3
숯고개
1492 2 2007-05-11 2007-05-11 10:40
 
2478 암닭이 죽은 이유??..ㅋㅋㅋ.. 1
제인
1514   2007-05-10 2007-05-10 05:34
 
2477 소로문학회에서 여러분을 모십니다.
꾸미
1207 1 2007-05-09 2007-05-09 23:46
 
건의 합니다. 3
홈을 사랑하는 사람
1420 1 2007-05-09 2007-05-09 18:34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입니다. 그 동안 홈에서는 무단 광고 게시물을 올리지 못하도록 회원 전용으로 운영 하면서 자유게시판과 손님사랑방만은 비회원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2475 어머님 마음 (어버이날을 맞으면서) 4
숯고개
1125 1 2007-05-09 2007-05-09 09:17
 
2474 톡 쏘는 맛에 만나게 묵는다 4
벌러덩
1215   2007-05-09 2007-05-09 00:45
 
2473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3
간이역
1259 2 2007-05-08 2007-05-08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