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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문학회에서 여러분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小路'문학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꽃내음 동무하여 오솔길을 따라 오신 모든 분들과
아름다운 산과 들, 새소리 물소리 가슴에 담아
고향의 정 가득한 동네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小路문학골의 두번째 동인지
" 햇살드리워진 창가에 서서"
가 출간되었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사랑 감사드리오며
아름다운 동네 "小路문학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겉멋이 아닌 가슴으로 쓰는 ‘참다운 詩’를 쓰기 위한 발디딤에
여러 문인들께서 동참하여 주시기를 청하오며

꼭 한번 들러 주시기바랍니다.

김 진 선 올림


☞ 찾아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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