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오늘은 스승의 날

숯고개
https://park5611.pe.kr/xe/Gasi_05/66698
2007.05.15 13:12:57 (*.34.125.36)
1333
2 / 0
목록

제목(스승 의 날)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5.15 14:34:22 (*.204.44.7)
빈지게


교직에 계시는 회원님여러분! 저도 스승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궂은 일이나 힘드신 일도 마다 하시지 않으시고 혼신을 다하여 가르쳐 주신 스

승님들의 은혜가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이렇게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지금도 그러시겠지요.

앞으로도 우리 나라를 아니 더 나아가 세계를 짊어져야 할 꿈나무들을 더욱 영특

하고 훌륭하게 지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5.15 15:22:22 (*.5.77.67)
늘푸른
오월은
행사가 엄청 많아요
항상 챙겨 주시는 숯고개님 감사합니다^^**
댓글
2007.05.16 17:54:38 (*.91.94.234)
제인


스승의날이 되면 괜히 계면적었던 기억이 있네요...
갓 졸업하고 부임받아 갔던 중학교...
2번의 스승의 날을 보냈었지요..
햇병아리 선생은 어찌 그리 쑥쓰러웠던지..
아마 지금도 아이들이 노래 불러주고
케잌에 꽃다발까지 준다면 역시 마찬가지 이겠지만..

그래도 잠시 머물러 교단에 섰던거..
살아가면서 보람된 일 중에 하나로 기억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7504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9291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635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6946  
2492 ♣ 부부는 이런거래요... ♣ 3
간이역
 2007-05-21 1177 3
2491 숨어 있는 사랑 1
늘푸른
 2007-05-21 1402 3
2490 닉네임^.~ 3
순심이
 2007-05-20 1411  
2489 돌아오지 않는 歲月 1
바위와구름
 2007-05-19 1147 1
2488 참내, 이런 복도 있네그랴..... 6
오작교
 2007-05-19 1472 1
2487 5월 그대 / 임영준 2
빈지게
 2007-05-16 1438 3
오늘은 스승의 날 3
숯고개
 2007-05-15 1333 2
2485 이런거 올려도 이미지 추락 안하겠지요 ? 5
제인
 2007-05-15 1487  
2484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오인태 3
빈지게
 2007-05-14 1378  
2483 연민의 그림자
김미생
 2007-05-14 1379  
2482 <FONT color=red>안녕하세요? 오작교님!!</font> 2
전소민
 2006-06-20 1670 24
2481 금오산의 봄 1
또미
 2007-05-13 1112 6
2480 꽃과 사랑의 노래
바위와구름
 2007-05-12 1501  
2479 남편 의 불만 3
숯고개
 2007-05-11 1489 2
2478 암닭이 죽은 이유??..ㅋㅋㅋ.. 1
제인
 2007-05-10 1513  
2477 소로문학회에서 여러분을 모십니다.
꾸미
 2007-05-09 1205 1
2476 건의 합니다. 3
홈을 사랑하는 사람
 2007-05-09 1417 1
2475 어머님 마음 (어버이날을 맞으면서) 4
숯고개
 2007-05-09 1119 1
2474 톡 쏘는 맛에 만나게 묵는다 4
벌러덩
 2007-05-09 1212  
2473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3
간이역
 2007-05-08 1255 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