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노는 생각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5/66760
2007.05.28 05:32:52 (*.81.60.152)
1393
목록

개구리 소리에 잠 든 날 이였지요
모내기 다 끝내고
이제는
재미나게 노는 생각
좋은 친구들과 술 먹는 생각 만 하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5.28 13:16:18 (*.204.44.1)
오작교
부엉골님.
어쩌면 그리도 제 생각과 같은지요..
그런데 나는 모내기는 커녕 매일 매일 일이 중첩이 되고 있으니
이걸 어쩐다????
댓글
2007.05.28 18:26:15 (*.129.60.120)
순심이
부엉골 아쟈씨~

모는 싱구실줄 아시남유~
괜히 모줄몇번 잡아주시구~
모내기 끝냈다고 허시쥬~ ㅎㅎ

어째꺼나 ~
술생각나신다고헝게~

어찌케 그냥가거슈~

순심이가 한병사들고 차자왓슈~ ~^.~
댓글
2007.05.28 13:53:23 (*.113.166.58)
부엉골
아닙니다,저는 직접 농사를 짓는 농삿꾼 입니다
참 고맙습니다,술꾼이라 술 받아온 사람이 제일 이쁘지요
다음에도 한 병 부탁합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32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4010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723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7829   2013-06-27 2015-07-12 17:04
그대여 /이외수 (2)
빈지게
2007.06.05
조회 수 1482
추천 수 1
유월밤 의 어머니 (2)
바위와구름
2007.06.04
조회 수 1382
추천 수 3
* 무제 207 (6)
Ador
2007.06.03
조회 수 1514
추천 수 10
사랑, 그 지독한 외로움 (17)
cosmos
2007.06.01
조회 수 1121
추천 수 1
달의 여백 (2)
부엉골
2007.06.01
조회 수 1468
추천 수 1
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1)
김미생-써니-
2007.05.31
조회 수 1413
추천 수 1
새똥 (2)
부엉골
2007.05.31
조회 수 1337
화물트럭 (7)
부엉골
2007.05.30
조회 수 1468
요즈음 온통 화제이지요? 영화 "밀양"에 관한 것.. (3)
오작교
2007.05.30
조회 수 1172
추천 수 5
멀리 가는 물 / 도종환
빈지게
2007.05.29
조회 수 1135
감자꽃 (5)
부엉골
2007.05.29
조회 수 1408
노는 생각 (3)
부엉골
2007.05.28
조회 수 1393
교통 표지판에 담긴 인생살이^.~ (2)
순심이
2007.05.28
조회 수 1164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2)
바위와구름
2007.05.26
조회 수 1469
추천 수 3
♣ 오월/피천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간이역
2007.05.26
조회 수 1174
추천 수 4
날개
李相潤
2007.05.26
조회 수 1442
추천 수 3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4)
우먼
2007.05.24
조회 수 1393
추천 수 3
뻐꾸기 울던 날 (4)
부엉골
2007.05.24
조회 수 1392
추천 수 2
오늘의 약속/나태주 (4)
빈지게
2007.05.23
조회 수 1568
추천 수 7
제대롭니다^.~ (7)
순심이
2007.05.22
조회 수 1145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