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부엉골
2007.05.29 10:32:09 (*.81.101.20)
1409

감자꽃/고운

하얀꽃은
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자주꽃은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
댓글
2007.05.29 15:15:55 (*.129.60.120)
순심이
부엉골 아쟈씨~

얼핏보면 가벼운 글같기두 허지만~
음미하면서보니 심오한 교훈적 글이네요~
"?"

근디....
저~ 배아파~ 주까슈~ㅋㅋ
댓글
2007.05.29 15:12:20 (*.81.101.20)
부엉골
제가 사는 마을 주소:충청도 논산시 벌곡면 사정리 334 (부엉골 사슴목장),최재경 입니다요..
순심님 고마워요,또 만나요..
댓글
2007.05.29 16:48:58 (*.204.44.7)
빈지게

시인님!
참 간략하고 정감있는 아름다운
시 입니다.
자주색 감자 본지는 참 오래된 것
같아요. ㅎㅎ

직접 농장을 경영하고 계시나 봅니다.
시인님의 사진 뵙고 느낀점은 무지 부
지런하실 것 같아요.
농사 짓는 것 아무나 못하는 일이지요.^^*
댓글
2007.05.30 11:55:28 (*.81.104.19)
부엉골
빈지게님 별고없으시죠..
그냥 조금 지어서 나눠먹는답니다
자주감자는 토종이라
보기가 참 힘들어요
그래도 산골로 좀 들어가면
노인네들이 몇두렁 농사를 짓는답니다
6월에 뵙겠습니다..
댓글
2007.05.31 16:05:54 (*.145.234.213)
프리마베라
감자꽃..
말만 들어도 참 서늘하고 마음에 온기가 올라오네요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77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4056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767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8250   2013-06-27 2015-07-12 17:04
그대여 /이외수 (2)
빈지게
2007.06.05
조회 수 1483
추천 수 1
유월밤 의 어머니 (2)
바위와구름
2007.06.04
조회 수 1385
추천 수 3
* 무제 207 (6)
Ador
2007.06.03
조회 수 1514
추천 수 10
사랑, 그 지독한 외로움 (17)
cosmos
2007.06.01
조회 수 1122
추천 수 1
달의 여백 (2)
부엉골
2007.06.01
조회 수 1472
추천 수 1
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1)
김미생-써니-
2007.05.31
조회 수 1413
추천 수 1
새똥 (2)
부엉골
2007.05.31
조회 수 1342
화물트럭 (7)
부엉골
2007.05.30
조회 수 1468
조회 수 1174
추천 수 5
멀리 가는 물 / 도종환
빈지게
2007.05.29
조회 수 1135
감자꽃 (5)
부엉골
2007.05.29
조회 수 1409
노는 생각 (3)
부엉골
2007.05.28
조회 수 1394
조회 수 1166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2)
바위와구름
2007.05.26
조회 수 1470
추천 수 3
조회 수 1177
추천 수 4
날개
李相潤
2007.05.26
조회 수 1443
추천 수 3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4)
우먼
2007.05.24
조회 수 1393
추천 수 3
뻐꾸기 울던 날 (4)
부엉골
2007.05.24
조회 수 1395
추천 수 2
오늘의 약속/나태주 (4)
빈지게
2007.05.23
조회 수 1569
추천 수 7
제대롭니다^.~ (7)
순심이
2007.05.22
조회 수 114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