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5/66786
2007.05.31
14:23:18 (*.216.162.106)
1409
1
/
0
목록
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써니-(고란초)
들리는듯 아니들리는듯
잠에 취한 귓전으로
전선줄 타고
목소리하나 달려든다
가슴이 뭉클거리며
한무데기의 눈물이
용솟음친다
미칠만큼 보고싶어
선잠깨는
짜증스러움을 알면서도
견딜수없어 견딜수없어
어쩔수없었다는
애끓는 그목소리
왜 아직도
이자리에 서있나
애타게 불러대는
그목소리 뒤로한체
왜 아직도 이자리에 서있나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05
13:05:18 (*.202.144.65)
Ador
... 애타게 불러대는
그 목소리 뒤로한체
왜 아직도 이자리에 서있나... 떠나든가 지우질 못하고..... 잘 보았습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2724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3906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5614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6690
2013-06-27
2015-07-12 17:04
그대여 /이외수
(
2
)
빈지게
2007.06.05
조회 수
1481
추천 수
1
유월밤 의 어머니
(
2
)
바위와구름
2007.06.04
조회 수
1378
추천 수
3
* 무제 207
(
6
)
Ador
2007.06.03
조회 수
1509
추천 수
10
사랑, 그 지독한 외로움
(
17
)
cosmos
2007.06.01
조회 수
1118
추천 수
1
달의 여백
(
2
)
부엉골
2007.06.01
조회 수
1468
추천 수
1
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
1
)
김미생-써니-
2007.05.31
조회 수
1409
추천 수
1
새똥
(
2
)
부엉골
2007.05.31
조회 수
1335
화물트럭
(
7
)
부엉골
2007.05.30
조회 수
1465
요즈음 온통 화제이지요? 영화 "밀양"에 관한 것..
(
3
)
오작교
2007.05.30
조회 수
1170
추천 수
5
멀리 가는 물 / 도종환
빈지게
2007.05.29
조회 수
1129
감자꽃
(
5
)
부엉골
2007.05.29
조회 수
1403
노는 생각
(
3
)
부엉골
2007.05.28
조회 수
1390
교통 표지판에 담긴 인생살이^.~
(
2
)
순심이
2007.05.28
조회 수
1161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
2
)
바위와구름
2007.05.26
조회 수
1466
추천 수
3
♣ 오월/피천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
간이역
2007.05.26
조회 수
1170
추천 수
4
날개
李相潤
2007.05.26
조회 수
1436
추천 수
3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
4
)
우먼
2007.05.24
조회 수
1389
추천 수
3
뻐꾸기 울던 날
(
4
)
부엉골
2007.05.24
조회 수
1389
추천 수
2
오늘의 약속/나태주
(
4
)
빈지게
2007.05.23
조회 수
1565
추천 수
7
제대롭니다^.~
(
7
)
순심이
2007.05.22
조회 수
114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그 목소리 뒤로한체
왜 아직도 이자리에 서있나... 떠나든가 지우질 못하고.....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