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부엉골
2007.06.09 06:19:52 (*.81.60.219)
1200
3 / 0

산비둘기
구구 구구 우는 아침
더딘 햇살
젖은 땅
채송화 봉선화 한창인데..

댓글
2007.06.11 23:27:40 (*.159.60.172)
An
나즈막히 깔린 채송화..

저, 채송화 참 좋아해요
나도 그리 낮은 모습이 되어
얼굴을 마주하면
나도 따라 채송화가 된다지요..ㅎㅎ

고마운 마음..^^;;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4908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663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367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4266  
2532 아내의 생일 11
빈지게
2007-06-14 1431 10
2531 낙숫물 소리
부엉골
2007-06-14 1203 3
2530 *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5
Ador
2007-06-13 1402 8
2529 사랑 1
김미생-써니-
2007-06-13 1527 4
2528 비가 내리면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싶다/이효녕 4
빈지게
2007-06-13 1347 7
2527 세월 3
부엉골
2007-06-13 1437 2
2526 밤꽃 4
부엉골
2007-06-12 1129 1
2525 바위를 뚫은 화살 3
휴게공간
2007-06-11 1239 3
2524 금산 계곡에서 5
우먼
2007-06-11 1216 6
2523 싸리꽃 3
부엉골
2007-06-10 1432 2
2522 오늘밤 찾아 와 주지 않으려오 1
바위와구름
2007-06-09 1184 6
산비둘기 1
부엉골
2007-06-09 1200 3
2520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2
빈지게
2007-06-08 1295 3
2519 살며 생각하며 3
은솔
2007-06-08 1152 1
2518 오신다네요 5
부엉골
2007-06-08 1106 1
2517 ♣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 3
간이역
2007-06-07 1079 3
2516 * 유월의 하늘아 5
Ador
2007-06-07 1536 39
251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7
빈지게
2007-06-07 1473 3
2514 보슬비 2
부엉골
2007-06-06 1368 2
2513 연/박철 3
빈지게
2007-06-05 1117 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