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세월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5/66883
2007.06.13 05:16:41 (*.81.60.48)
1444
2 / 0
목록

할 일들이 지천입니다
망종지나 단오..
그리고 감자 케는 하지가 온답니다
세월 참 유수와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6.13 14:46:19 (*.126.67.196)
尹敏淑
할일이 지천인 시인님한테
제가 뒤꼍에 풀베어달라고 졸랐답니다.

오사모때 주차할려구요.
잘한건가요??

대신
감자 캐는날 가서 감자 캐드릴께요.
새참으로 감자 쪄주세요.
제가 감자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댓글
2007.06.13 14:52:50 (*.145.234.213)
프리마베라
입맛까장 참으로 토속적인 장태산님..
댓글
2007.06.14 00:25:55 (*.85.49.69)
cosmos
망종, 단오, 하지...
다 잊고 살았던 단어입니다.

정겨운 시골풍경
사람사는 내음새가...참 좋습니다 최시인님...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32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4010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723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7829   2013-06-27 2015-07-12 17:04
아내의 생일 (11)
빈지게
2007.06.14
조회 수 1440
추천 수 10
낙숫물 소리
부엉골
2007.06.14
조회 수 1214
추천 수 3
*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5)
Ador
2007.06.13
조회 수 1419
추천 수 8
사랑 (1)
김미생-써니-
2007.06.13
조회 수 1540
추천 수 4
비가 내리면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싶다/이효녕 (4)
빈지게
2007.06.13
조회 수 1357
추천 수 7
세월 (3)
부엉골
2007.06.13
조회 수 1444
추천 수 2
밤꽃 (4)
부엉골
2007.06.12
조회 수 1141
추천 수 1
바위를 뚫은 화살 (3)
휴게공간
2007.06.11
조회 수 1247
추천 수 3
금산 계곡에서 (5)
우먼
2007.06.11
조회 수 1236
추천 수 6
싸리꽃 (3)
부엉골
2007.06.10
조회 수 1443
추천 수 2
오늘밤 찾아 와 주지 않으려오 (1)
바위와구름
2007.06.09
조회 수 1193
추천 수 6
산비둘기 (1)
부엉골
2007.06.09
조회 수 1219
추천 수 3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2)
빈지게
2007.06.08
조회 수 1306
추천 수 3
살며 생각하며 (3)
은솔
2007.06.08
조회 수 1161
추천 수 1
오신다네요 (5)
부엉골
2007.06.08
조회 수 1118
추천 수 1
♣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 (3)
간이역
2007.06.07
조회 수 1089
추천 수 3
* 유월의 하늘아 (5)
Ador
2007.06.07
조회 수 1544
추천 수 39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7)
빈지게
2007.06.07
조회 수 1481
추천 수 3
보슬비 (2)
부엉골
2007.06.06
조회 수 1383
추천 수 2
연/박철 (3)
빈지게
2007.06.05
조회 수 1122
추천 수 5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