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가슴 싸하던 날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5/66942
2007.06.18
03:48:40 (*.81.60.38)
1529
목록
언제 다시 만날까
헤어짐은 서글픈 거
가슴속에
그리움 만 남아있지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18
05:19:02 (*.150.1.79)
향기글
찬바람이 불어야 겨울이 오고
겨울이 있어 봄을 맞이하고
봄이있어 농부는 씨앗~~~
2007.06.18
06:59:51 (*.81.92.159)
부엉골
잘 들어가셨네요
아도로님은 부산에서 주무시고
오늘 가시나봅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2007.06.18
08:34:53 (*.74.49.248)
진주비
어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던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었습니다.^^
부엉골님처럼 자상하시고 친절하시고 너그러우시고 편안함을 주셨던
저희 친정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던 어린아이가 된 기분으로 참 행복했습니다.
부엉골님,너무반가웠구요~ 부엉골님의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2007.06.18
11:05:50 (*.83.190.63)
飛流
그렁 그렁 했을
시인의 눈이 눈에 선하네......~
2007.06.18
11:28:20 (*.204.44.7)
빈지게
시인님!
뵙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2007.06.19
18:18:22 (*.202.152.247)
Ador
따로, 죽지않고 무사생환 했음을 보고를 못드렸군요~ㅎㅎㅎ
여러님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환대와 소록소록 모아온 정을
어제 오늘 펴보고 있답니다~
반갑고 고맙고, 또.....
부엉골님은, 주량 더 늘리지 마시고요~ ㅎㅎㅎ
보고파옵니다~ㅎㅎㅎ
그리고, 빈지게님, 반갑습니다.
다음 모임엔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12301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13480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5181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2318
3012
평사리 물레방앗간 풍경
8
빈지게
2008-01-25
1154
15
3011
<영상> 잘친다 잘쳐~ 정말....귀여워라~
10
데보라
2008-01-23
1536
16
3010
<영상>예술이냐 마술이냐?...
5
데보라
2008-01-23
1294
2
3009
정겨운 방앗간 풍경
8
빈지게
2008-01-22
1450
5
3008
한국문학방송.com '우수작품선집'용 작품모집
1
상아유
2008-01-18
1529
7
3007
* 낙타거미
9
Ador
2008-01-18
3582
3006
*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7
Ador
2008-01-18
1436
3
3005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8
데보라
2008-01-16
1113
7
3004
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9
데보라
2008-01-16
1508
6
3003
지키지 못할 약속
2
Sunny
2008-01-16
1092
1
3002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6
빈지게
2008-01-16
1288
5
3001
누굴까??
20
尹敏淑
2008-01-16
1327
9
3000
마산은 저주 받은 도시다..^^
2
준석
2008-01-15
1463
1
2999
다른 사이트 소개해도 되나요?
1
준석
2008-01-15
1323
5
2998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
우리들
2008-01-14
1131
2997
밤새 눈이 내렸구료
1
바위와구름
2008-01-13
1505
24
2996
지리, 그 청명함 속으로!
3
슬기난
2008-01-11
1223
10
2995
경계의 묘妙
1
차영섭
2008-01-11
1496
2994
바쁘다 바뻐~~
16
제인
2008-01-11
1444
3
2993
내 털신
14
尹敏淑
2008-01-10
1154
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겨울이 있어 봄을 맞이하고
봄이있어 농부는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