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하지 볕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5/66954
2007.06.19 04:24:10 (*.81.60.35)
1543
2 / 0
목록

밤꽃 향 분분한 날
일은 지천인데
해는 자꾸 식어지고
출출한 노을만 지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6.19 08:48:54 (*.150.1.51)
향기글
장태산의 사랑은 다시 시작이 아닐런지
~~머물러 음미해 봅니다
댓글
2007.06.19 18:03:29 (*.126.67.196)
尹敏淑
감자 언제 캐남유??
감자 캐주고 감자 쪄먹어야되는데.......
댓글
2007.06.20 00:00:13 (*.85.49.69)
cosmos
밤꽃 향 분분하고...
출출한 노을은 지고...

짤막한 시어속에
많은 생각을 던져주시네요.

멋지십니다 부엉골님...^^
댓글
2007.06.20 05:22:49 (*.81.60.206)
부엉골
껍질 까지않고 부득부득 문질러, 그냥 쪄서 왕소금 찍어먹는 하지감자 맛,끝이다..
함께하지 못한 코스모스님,참 보고프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458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635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339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3936   2013-06-27 2015-07-12 17:04
멋진 골프 (8)
An
2007.06.23
조회 수 1117
추천 수 12
여름날의 기도 /문병란 (8)
빈지게
2007.06.23
조회 수 1479
추천 수 3
어느 여름 (5)
부엉골
2007.06.23
조회 수 1111
추천 수 2
모닝커피 한잔 (6)
빛그림
2007.06.22
조회 수 1511
추천 수 2
너를 생각하면 (3)
김미생-써니-
2007.06.22
조회 수 1120
추천 수 3
홀로 가는 길 / Lermontov (14)
An
2007.06.22
조회 수 1121
추천 수 12
외 도 (2)
숯고개
2007.06.21
조회 수 1324
추천 수 5
장마 (7)
부엉골
2007.06.21
조회 수 1539
추천 수 3
낡은 타이어 (11)
우먼
2007.06.20
조회 수 1224
추천 수 4
* 水菊의 여름 (9)
Ador
2007.06.19
조회 수 1467
추천 수 5
컴퓨터 유머 (15)
尹敏淑
2007.06.19
조회 수 1154
추천 수 3
하지 볕 (4)
부엉골
2007.06.19
조회 수 1543
추천 수 2
못 채운 일기 (4)
늘푸른
2007.06.18
조회 수 1122
추천 수 2
가슴 싸하던 날 (6)
부엉골
2007.06.18
조회 수 1534
요즘 소리없이 유행하는 말 (10)
프리마베라
2007.06.17
조회 수 1274
추천 수 1
임 생각 (1)
바위와구름
2007.06.16
조회 수 1091
추천 수 11
* 무제 90 (3)
Ador
2007.06.15
조회 수 1515
추천 수 9
* 무제 103 (2)
Ador
2007.06.15
조회 수 1486
추천 수 11
우리 만나는 날 (6)
부엉골
2007.06.15
조회 수 1470
추천 수 2
♣ 영혼의 눈물 ♣ (1)
간이역
2007.06.15
조회 수 1325
추천 수 3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