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유머
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되요,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T_T;
안내원 :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냥 수돗물에 행구신
후에 말려서 다시 쓰셔도 무방해요.
손님 A : 아, 네... 감사합니다~~~!
(5분 후...)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B : 아까 내 컴맹 비서한테 300만원짜리 노트북을
수돗물에 씻겨도 된다고
설득시킨 우라질 놈 좀 바꿔주슈...!
에피소드 2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오늘 밖이 아주 바람이 쎄게 부는거 아시죠?
안내원 : 어, 그런가요? 그런데요?
손 님 : 음... 혹시 그래서 제 모니터
화면에 떨림현상이 나는건가요?
에피소드 3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저기 윈도우에서 컴퓨터를 안전하게
종료 시킬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안내원 : 아 우선, 여러개의 열어놓으신 창이 있으시면
다 닫으신 다음
컴퓨터의 시작 버튼으로 가셔서...
손 님 : (갑자기 말도 다 안듣고 통화하다말고는...)
잠시만요~~~!
(30초정도 후에...)
손 님 : 헥헥헥, 방금 집에 열려있던 창문을 다 닫았거던요.
이제 컴퓨터 끄면 되는건가요?
에피소드 4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아, 저기, 제가 새로 컴퓨터를 샀는데요,
뭘 좀 인스톨 할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
안내원 : (어저꾸, 저저꾸...) 자 이제 화면에 "확인",
"취소"라는 버튼이 보이시죠?
손 님 : 우와, 거기서 제 화면도 볼 수가 있나요?
에피소드 5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아, 어제 새로 컴퓨터를 산 사람인데요,
사고보니 제 컴퓨터 사양이 뭔지 깜빡했네요.
좀 가르켜 주세요.
안내원 : 음, 거기 컴퓨터 박스에 보시면
"바코드"라는 것이 있거던요.
저 한테 읽어주세요.
손 님 : 음..(숫자는 안 읽고),굵은 선,얇은 선,
얇은 선, 굵은 선, 얇은 선 ...
에피소드 6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아, 저기 제가 거기서 삼성 컴퓨터를 샀는데요,
마우스 패드가 없더군요.
하나 보내주시겠어요?
안내원 : 물론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손 님 : 아 그래요? 휴, 다행이군요. 제가 어제 하루종일
삼성 마우스 패드 구하러 용산을 이잡듯이 뒤졌는데
삼성 마우스 패드는 없더군요.
근데 삼성 컴퓨터는
삼성 마우스 패드만 호완 되는 건가요?
에피소드 7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제가요, 어제 컴퓨터를 샀거던요.
거기에 프린터가 딸려왔는데,
오늘 뭘 좀 인쇄 할려고 했더니,
"프린터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라고 자꾸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프린터를 들어서 컴퓨터 화면에다가
보여줬는데도 컴퓨터가 못 봐요.
어떻해야 하나요?
에피소드 8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오늘 제가요 인터넷을 돌아당기다가
음악CD를 몇 장 살려고 했더니
신용카드 번호를 넣으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컴퓨터에 있는 신용카드 슬롯 에다가
카드를 넣었는데도 처리가 안돼요.
뭐가 문제죠?
안내원 : 저기 손님 혹시 플로피 드라이브
에다가 넣으신거 아니죠?.. -.-;
에피소드 9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저기, 정말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요,
컴퓨터 하드 디스크 에다가
데이타를 많이 넣으면 컴퓨터가 무거워지나요?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되요,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T_T;
안내원 :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냥 수돗물에 행구신
후에 말려서 다시 쓰셔도 무방해요.
손님 A : 아, 네... 감사합니다~~~!
(5분 후...)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B : 아까 내 컴맹 비서한테 300만원짜리 노트북을
수돗물에 씻겨도 된다고
설득시킨 우라질 놈 좀 바꿔주슈...!
에피소드 2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오늘 밖이 아주 바람이 쎄게 부는거 아시죠?
안내원 : 어, 그런가요? 그런데요?
손 님 : 음... 혹시 그래서 제 모니터
화면에 떨림현상이 나는건가요?
에피소드 3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저기 윈도우에서 컴퓨터를 안전하게
종료 시킬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안내원 : 아 우선, 여러개의 열어놓으신 창이 있으시면
다 닫으신 다음
컴퓨터의 시작 버튼으로 가셔서...
손 님 : (갑자기 말도 다 안듣고 통화하다말고는...)
잠시만요~~~!
(30초정도 후에...)
손 님 : 헥헥헥, 방금 집에 열려있던 창문을 다 닫았거던요.
이제 컴퓨터 끄면 되는건가요?
에피소드 4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아, 저기, 제가 새로 컴퓨터를 샀는데요,
뭘 좀 인스톨 할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
안내원 : (어저꾸, 저저꾸...) 자 이제 화면에 "확인",
"취소"라는 버튼이 보이시죠?
손 님 : 우와, 거기서 제 화면도 볼 수가 있나요?
에피소드 5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아, 어제 새로 컴퓨터를 산 사람인데요,
사고보니 제 컴퓨터 사양이 뭔지 깜빡했네요.
좀 가르켜 주세요.
안내원 : 음, 거기 컴퓨터 박스에 보시면
"바코드"라는 것이 있거던요.
저 한테 읽어주세요.
손 님 : 음..(숫자는 안 읽고),굵은 선,얇은 선,
얇은 선, 굵은 선, 얇은 선 ...
에피소드 6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아, 저기 제가 거기서 삼성 컴퓨터를 샀는데요,
마우스 패드가 없더군요.
하나 보내주시겠어요?
안내원 : 물론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손 님 : 아 그래요? 휴, 다행이군요. 제가 어제 하루종일
삼성 마우스 패드 구하러 용산을 이잡듯이 뒤졌는데
삼성 마우스 패드는 없더군요.
근데 삼성 컴퓨터는
삼성 마우스 패드만 호완 되는 건가요?
에피소드 7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제가요, 어제 컴퓨터를 샀거던요.
거기에 프린터가 딸려왔는데,
오늘 뭘 좀 인쇄 할려고 했더니,
"프린터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라고 자꾸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프린터를 들어서 컴퓨터 화면에다가
보여줬는데도 컴퓨터가 못 봐요.
어떻해야 하나요?
에피소드 8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오늘 제가요 인터넷을 돌아당기다가
음악CD를 몇 장 살려고 했더니
신용카드 번호를 넣으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컴퓨터에 있는 신용카드 슬롯 에다가
카드를 넣었는데도 처리가 안돼요.
뭐가 문제죠?
안내원 : 저기 손님 혹시 플로피 드라이브
에다가 넣으신거 아니죠?.. -.-;
에피소드 9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저기, 정말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요,
컴퓨터 하드 디스크 에다가
데이타를 많이 넣으면 컴퓨터가 무거워지나요?
꼭 제 수준인거 같아 퍼왔습니다.
Ador 2007.06.19. 18:09
ㅎㅎㅎㅎ 올리신 유머보다도, 장태산님의 댓글이 더 ~~~ㅎㅎㅎ
잘계시지요? 벌써 보고파집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배려 감사합니다~
참, 홍삼캔디 맛은 쓴가요 달콤하시던가요? ㅎㅎㅎㅎ
잘계시지요? 벌써 보고파집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배려 감사합니다~
참, 홍삼캔디 맛은 쓴가요 달콤하시던가요? ㅎㅎㅎㅎ
Ador 님!!
어제까지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정신을 차리고
진드감치 컴퓨터앞에 앉자
막 홍삼캔디를 하나 물었는데
님의 댓글에 홍삼캔디 맛을 물으시는군요.
탤레파시인가~~~~
꼭꼭 감춰 놓고 나만 먹어야지........ㅋㅋ~~
Ador 님이 사주신거라 그런지
지금까지 먹은 캔디중에 제일 맛있거든요.
그렇치않아도
무사히 도착하셨는지 인사드릴려구 하던 중였는데
제가 한 발 늦었습니다.
다음 뵐때까지
사랑하는 이슬이 아껴두셨다가 같이 먹자구요.
사실은 저희집이라 긴장해서
제가 이번엔 꾹 참았거든요.ㅎㅎ~~~~
어제까지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정신을 차리고
진드감치 컴퓨터앞에 앉자
막 홍삼캔디를 하나 물었는데
님의 댓글에 홍삼캔디 맛을 물으시는군요.
탤레파시인가~~~~
꼭꼭 감춰 놓고 나만 먹어야지........ㅋㅋ~~
Ador 님이 사주신거라 그런지
지금까지 먹은 캔디중에 제일 맛있거든요.
그렇치않아도
무사히 도착하셨는지 인사드릴려구 하던 중였는데
제가 한 발 늦었습니다.
다음 뵐때까지
사랑하는 이슬이 아껴두셨다가 같이 먹자구요.
사실은 저희집이라 긴장해서
제가 이번엔 꾹 참았거든요.ㅎㅎ~~~~
향기글 2007.06.19. 21:13
ㅈㅏㅇ태산님
안뇽하신지라
대궁ㅔ 잘 왔습닏ㅏ
멋있게 살아가는 모습 잘복ㅗ 왔구만유
그럼 건강 하세요
안뇽하신지라
대궁ㅔ 잘 왔습닏ㅏ
멋있게 살아가는 모습 잘복ㅗ 왔구만유
그럼 건강 하세요
cosmos 2007.06.19. 23:57
ㅎㅎㅎ...
이런 유머 짜내기도 힘들텐데
참 대단혀요.
대한민국 만쉐이~~
재밌게 잘 보았어요 장태산님...^^
이런 유머 짜내기도 힘들텐데
참 대단혀요.
대한민국 만쉐이~~
재밌게 잘 보았어요 장태산님...^^
프리마베라 2007.06.20. 09:30
참 기술이야..
암만~ 절대루 아무나 못하징..
저렇게 썰렁한것을 잼있게 웃을수 있도록 말할수 있는 기술이
어디 흔한 기술인감~
참...훌륭한 재주지..특허내요..특허!!!
암만~ 절대루 아무나 못하징..
저렇게 썰렁한것을 잼있게 웃을수 있도록 말할수 있는 기술이
어디 흔한 기술인감~
참...훌륭한 재주지..특허내요..특허!!!
향기글님!!
미소년처럼 미소지으시던
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아니 아직도가 아니라
두고두고 눈앞에 아른거릴거 같습니다.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가슴속에 잘 간직했다가
두고두고 꺼내 보겠습니다.
미소년처럼 미소지으시던
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아니 아직도가 아니라
두고두고 눈앞에 아른거릴거 같습니다.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가슴속에 잘 간직했다가
두고두고 꺼내 보겠습니다.
코스모스님!!
제가 컴을 접한지가 얼마안돼서
날이면 날마다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답니다.
꼭 나 같습니다. ㅋㅋㅋ~~~
제가 컴을 접한지가 얼마안돼서
날이면 날마다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답니다.
꼭 나 같습니다. ㅋㅋㅋ~~~
니콜님!!
ㅎㅎㅎ~~~ 특허??
오늘 엄청 덥네요.
점심 맛나게먹고 오후시간도 즐겁게~~~
ㅎㅎㅎ~~~ 특허??
오늘 엄청 덥네요.
점심 맛나게먹고 오후시간도 즐겁게~~~
우먼 2007.06.20. 12:10
멋진 여름 함께 하시길..
Ador 2007.06.20. 13:06
그러셨군요~ 직원들도 있는데.....
아무튼, 선물 준비하는 일로 부터 고민을 안겨주어서 무지 불안했어요~
지나고 나니, 고것 참~~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에 빙긋이 웃음이 나네요~
마치..... 시집보낸 막네누이네 집에 다녀온 기분이드는 건 왜인지... ㅎㅎㅎㅎ
모두를 사랑할겁니다~
아무튼, 선물 준비하는 일로 부터 고민을 안겨주어서 무지 불안했어요~
지나고 나니, 고것 참~~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에 빙긋이 웃음이 나네요~
마치..... 시집보낸 막네누이네 집에 다녀온 기분이드는 건 왜인지... ㅎㅎㅎㅎ
모두를 사랑할겁니다~
오작교 2007.06.20. 13:09
ㅋㅋㅋ
저는 이 심정을 잘 압니다.
ㅋㅋㅋㅋ
제가 전화로 어느 분에게 컴에 관하여 설명하는 것을 듣고 있던 아들녀석의 한 마디..
"아빠, 한국말을 모르시는 외국사람과 통화하세요???"
그러나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조금 안다고 우쭐대지 맙시다.
저는 이 심정을 잘 압니다.
ㅋㅋㅋㅋ
제가 전화로 어느 분에게 컴에 관하여 설명하는 것을 듣고 있던 아들녀석의 한 마디..
"아빠, 한국말을 모르시는 외국사람과 통화하세요???"
그러나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조금 안다고 우쭐대지 맙시다.
우먼님!!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군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불쾌지수도 높고 엄청 후덥지근하네요.
조금은 자증나는 날씨이지만
오사모의 여운으로 이겨냅니다.
늘 건강하세요.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군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불쾌지수도 높고 엄청 후덥지근하네요.
조금은 자증나는 날씨이지만
오사모의 여운으로 이겨냅니다.
늘 건강하세요.
Ador 님!!
시집보낸 막네누이네 집에 다녀온 기분이 드신다는 말씀이
왜이리 정겹게 다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집보낸 막네누이네 집에는 자주 갈수는 없어도
종종 갈수는 있는거지요.
육지에 나오시면 들리실줄 알겠습니다.ㅋㅋ~~
이것도 부담인가.~~~~
근데 선물처럼 지나고나면 좋은걸까.
홍삼 캔디 아껴서 먹어야지.........
시집보낸 막네누이네 집에 다녀온 기분이 드신다는 말씀이
왜이리 정겹게 다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집보낸 막네누이네 집에는 자주 갈수는 없어도
종종 갈수는 있는거지요.
육지에 나오시면 들리실줄 알겠습니다.ㅋㅋ~~
이것도 부담인가.~~~~
근데 선물처럼 지나고나면 좋은걸까.
홍삼 캔디 아껴서 먹어야지.........
오작교님!!
ㅎㅎㅎ........
윗글은 꼭 내 얘기 같습니다.
말씀 드렸듯이 제가 컴을 접한지가 얼마안돼서
모르는것이 너무 많고 알고 싶은것은 더 많고
제 머리는 한계가 있고 사람 환장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오작교홈의 제일 성격무난하고
잘 가르켜줄사람이 누군하고 생각했더니
오작교님이 아니고 반글라님 일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역시 내가 사람을 잘봤더라구요.
무시하지 않고 어찌 친절하던지....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해야지.
반글라님과 이런공간을 마련해주신 오작교님께.
ㅎㅎㅎ........
윗글은 꼭 내 얘기 같습니다.
말씀 드렸듯이 제가 컴을 접한지가 얼마안돼서
모르는것이 너무 많고 알고 싶은것은 더 많고
제 머리는 한계가 있고 사람 환장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오작교홈의 제일 성격무난하고
잘 가르켜줄사람이 누군하고 생각했더니
오작교님이 아니고 반글라님 일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역시 내가 사람을 잘봤더라구요.
무시하지 않고 어찌 친절하던지....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해야지.
반글라님과 이런공간을 마련해주신 오작교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