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장마...
하늘에서 떨어진 미꾸라지가
마당 물길을 타고
올라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미꾸라지가
마당 물길을 타고
올라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尹敏淑 2007.06.21. 11:45
난 조금 선머스마같아서
어린시절 비만오면
또랑으로 얼기미(표현이 맞나 모르겠네요) 가지고
미꾸라지 잡으러 어지간히 다녔답니다.
맞자요.
그리구 그 시절
장마때는 마당에도 미꾸라지가 올라오고 했지요.
그 시절 또랑에서 비 훔뻑 맞고
미꾸라지랑 송사리 잡던 친구들 보고 싶네요.
어린시절 비만오면
또랑으로 얼기미(표현이 맞나 모르겠네요) 가지고
미꾸라지 잡으러 어지간히 다녔답니다.
맞자요.
그리구 그 시절
장마때는 마당에도 미꾸라지가 올라오고 했지요.
그 시절 또랑에서 비 훔뻑 맞고
미꾸라지랑 송사리 잡던 친구들 보고 싶네요.
으이그...
유지니 2007.06.22. 17:55
My name is eugene!!
Thank you so much!
I can not change to Korean.(My com is something problom!)
Thank you so much!
I can not change to Korean.(My com is something problom!)
Ador 2007.06.22. 23:31
아니~ 부엉골님~
대댓글에 으이그 라니요~ ㅎㅎㅎㅎ
장마는 맛배기만 보이고....
더위는 옳다구나 들어 앉으려나.....
대댓글에 으이그 라니요~ ㅎㅎㅎㅎ
장마는 맛배기만 보이고....
더위는 옳다구나 들어 앉으려나.....
들꽃향기 2007.06.23. 10:20
값자기 어릴때 앞마당이 생각나네요 그게 미꾸라지 인줄도 모르고 ㅎㅎ 뱀이다고울던 ~~
얼마나무섭던지 그놈 참묘하게 생겼더라고요 수염도 달렸구....
아주어릴때 기억인데 아마도 말문 트일때일꺼라 생각들어요
지금도 미꾸라지 별로안좋아해요 지금 나이 중년이지만 미꾸라지 국한번 안끓여 보앗답니다
ㅎㅎ먹어보기는 했다요...
얼마나무섭던지 그놈 참묘하게 생겼더라고요 수염도 달렸구....
아주어릴때 기억인데 아마도 말문 트일때일꺼라 생각들어요
지금도 미꾸라지 별로안좋아해요 지금 나이 중년이지만 미꾸라지 국한번 안끓여 보앗답니다
ㅎㅎ먹어보기는 했다요...
尹敏淑 2007.06.23. 15:15
Ador님!!
최시인님이
제가 막내누이 같아서 구여워서 그러시나 봅니다.ㅋㅋ~~~
최시인님이
제가 막내누이 같아서 구여워서 그러시나 봅니다.ㅋㅋ~~~
Ador 2007.06.23. 21:00
ㅎㅎㅎ 그런 줄 알고 있답니다 장태산님~
뒤켠의 풀베기로, 벌써요~~~
들꽃향기님 반갑습니다~
뒤켠의 풀베기로, 벌써요~~~
들꽃향기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