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버린 봄
An 2007.06.26. 05:08
행님, 안뇽??
우~히히히..^^*
이케 한 번 우스셔잉~~~OK???.. ㅋ
안 우스몬 다으메 가서리 쐬주 읍땅~!
글은 머찐데염..
근데, 글이 왜 글케 어지럽게 나타난다냐?????
눈알이 뱅~뱅~~~~~ 돈다효~~~헐^"~
봄은 내년에도 다시 오눈데.. 고걸 안즉두 몰른다효?????.. ㅋㅋㅋ
푸~하하하~~~ㅎ
아자! 아자! 할쑤이쏘.. 화이띵~!!!!!
*우쒸~! 다덜 테그에 달인덜이 되눈뎅.. ㅋ
나만 몬하넹.. 흐흐~~~흑! 잉잉~~~~~우. 아. 앙~~~즈그덜만 나뽔땅!..^^;;
하얀별 2007.06.26. 09:24
고요한 영상에다
떠나버린 님에 대한 아려한 그리움이
흐린 날씨와 벗을 합니다.
앤님 즈그덜만 나쁫땅 저는 빼주세요 ㅎㅎ
저도 영상은 잼뱅이입니다. 평안하세요
떠나버린 님에 대한 아려한 그리움이
흐린 날씨와 벗을 합니다.
앤님 즈그덜만 나쁫땅 저는 빼주세요 ㅎㅎ
저도 영상은 잼뱅이입니다. 평안하세요
오작교 2007.06.26. 09:59
반글라님.
멋진 님의 영상을 대하니 반가움에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합니다.
조금 마음의 평안을 얻으셨는지요..
서울에서 뵈었을 때 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런 도움의 말도 드리지 못하고 그저 손만 꼭 쥐었습니다.
그 따스함이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편안함으로 오는 것인가 봅니다.
멋진 님의 영상을 대하니 반가움에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합니다.
조금 마음의 평안을 얻으셨는지요..
서울에서 뵈었을 때 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런 도움의 말도 드리지 못하고 그저 손만 꼭 쥐었습니다.
그 따스함이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편안함으로 오는 것인가 봅니다.
오작교 2007.06.26. 10:01
우리 홈에서 들을 남겨 놓으시면
최소 2~3번을 읽게 만드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
An님도 단연 Top 부분에 계십니다.
단어들이 뇌에서 전환이 되는 기능이 좀 떨어진 탓인지
꼭 2번은 읽어야 뜻을 알 수 있으니......
다음에 만날 때는 그 벌로 특수안경을 꼭 요구를 해야징...
최소 2~3번을 읽게 만드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
An님도 단연 Top 부분에 계십니다.
단어들이 뇌에서 전환이 되는 기능이 좀 떨어진 탓인지
꼭 2번은 읽어야 뜻을 알 수 있으니......
다음에 만날 때는 그 벌로 특수안경을 꼭 요구를 해야징...
An 2007.06.26. 11:01
특수안경..??
나, 돈 읍쏘.. ㅋ!
빈지게 2007.06.26. 13:47
형님! 잘 지내시지요?
가슴을 찡하게 하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저는 형님이 그립습니다.ㅎㅎ
프리마베라 2007.06.26. 15:59
저도 인사드려요..
꾸벅이며 방긋~헤~
꾸벅이며 방긋~헤~
Ador 2007.06.26. 23:34
저도 인사드려요..
꾸벅이며 방긋~헤~
남의 인사를 꾸어다가.....ㅎㅎㅎ
반갑습니다~
꾸벅이며 방긋~헤~
남의 인사를 꾸어다가.....ㅎㅎㅎ
반갑습니다~
尹敏淑 2007.06.27. 14:35
이렇게 그리워하는 님이 있는줄도 모르고
난 쏘다니다가 (최시인님 표현)
이제야 님을 만나네요.
하지만 그래도
그런 님이 그립다고 말해주는
님이 있어 넘 좋아요.
난 쏘다니다가 (최시인님 표현)
이제야 님을 만나네요.
하지만 그래도
그런 님이 그립다고 말해주는
님이 있어 넘 좋아요.
cosmos 2007.06.27. 23:48
반글라님 깍꽁~
와~아...영상으로 만나뵈니 참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직접 글도 쓰시고
영상까지...
대단하십니다 우리 반글라님...
멋진 모습으로 자주 뵈어요 반글라님!
와~아...영상으로 만나뵈니 참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직접 글도 쓰시고
영상까지...
대단하십니다 우리 반글라님...
멋진 모습으로 자주 뵈어요 반글라님!
sawa 2007.06.27. 23:52
반갑습니다?
동안 별일 아니 무슨일이???
무지 궁금 하지만 접어두고요.
건강 하시길 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동안 별일 아니 무슨일이???
무지 궁금 하지만 접어두고요.
건강 하시길 빌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