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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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07.06.30. 12:32
마지막 장미 한송이가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데보라님 팬이되어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데보라님 팬이되어답니다
Ador 2007.06.30. 23:49
위와 같습니다.
미소님, 죄송.....
미소님, 죄송.....
제인 2007.07.01. 04:40
99송이 장미보다 더 빛나고
아름다운 데보라님이 계셔서
이 홈이 훨씬 멋진것 같아요..
좋은글..음악...
곳곳에 흔적들 감사하지요~~
호호호,,,,우리 고운님들이 너무 잘 봐 주시니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요..
암튼 감솨하와용~ 꾸벅 ^.^
미소님/Ador님/제인님/ ,,우리 자주 만날까요..
여긴 토요일 밤 12:15...늦은밤 ,,,
이젠 자야하는데...주일날 교회에도 가야하고
컴에 궁둥이가 달라 붙었나봐요...ㅋㅋㅋ
그럼...전 꿈나라로 가렵니다,,,
우리 고운님들도 안녕~~~~~~~~~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요..
암튼 감솨하와용~ 꾸벅 ^.^
미소님/Ador님/제인님/ ,,우리 자주 만날까요..
여긴 토요일 밤 12:15...늦은밤 ,,,
이젠 자야하는데...주일날 교회에도 가야하고
컴에 궁둥이가 달라 붙었나봐요...ㅋㅋㅋ
그럼...전 꿈나라로 가렵니다,,,
우리 고운님들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