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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부엉골 1083

9
장마철 늦은 오후
냇가에서 고기 잡다
소나기도 만났지..

장태산님이
장고님 내외분을
모시고 와
산딸기도 따먹고
놀다 가신날

참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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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비단비암 2007.07.03. 07:20
산 딸기
다 따먹구 남은거 업슈?....
비가와서
그맛은 어떤 맛 일까?..
야달남 2007.07.03. 07:53
푸른 숲속 사이로
먹음직 스럽게 보이던 산딸기.
하나 따 먹으면 느끼던
그 새콤한 맛에
스스르 입안에 군침이 도네여.
박현진 2007.07.03. 09:58
산골맛
사람내음
딸기내음
좋은 향기가 납니다.
尹敏淑 2007.07.03. 10:50
치~~~이~~~~
사진 찍어줘도 난 산딸기 한개도 안주고..........
들꽃향기 2007.07.03. 17:48
비온뒤에 산딸기 따먹어도 맛있나요? 궁금~???????
cosmos 2007.07.03. 23:04
정말이지
한번쯤 저도 그래보고 싶습니다.

냇가에서 고기 잡다
소나기도 맞아보고...

산딸기도 따 먹어보고...^^
Ador 2007.07.03. 23:46
좋은 시간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제인 2007.07.05. 03:50


장고님 실버들님 ~
함께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빈지게 2007.07.05. 14:22

즐거운 시간 가지셨군요.
장태산님이랑 장고형님과 형수님
과함께 말예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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