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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o Del Passato(지난날이여 안녕) / Filippa Giordano
2007.07.04 10:25:49 (*.109.153.160)
cosmos님
고운 영상을 봅니다.
이제서야 플래시와 스위시를 공부중에 있답니다.
조만간에
영상물을 만들어서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하하하
그곳 LA는 지금쯤 저녁준비, 퇴근준비를 해야하는 오후 시간이겠지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 영상을 봅니다.
이제서야 플래시와 스위시를 공부중에 있답니다.
조만간에
영상물을 만들어서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하하하
그곳 LA는 지금쯤 저녁준비, 퇴근준비를 해야하는 오후 시간이겠지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07.07.04 10:38:39 (*.85.49.69)
님이 계신 그곳도 더운가요?
이곳은 계속 폭염이옵니다.
얼음 한알 입에 물고 있습니다 지금...ㅎ~
An언냐...
일떵 선물로 팥빙수 올립니다
좋아하실랑가 몰러...^^
2007.07.04 10:49:40 (*.85.49.69)
반가우신 달마님...
이곳까지 행차를 하셨네요?
얼마나 더운지...
저녁 지으면서도 쉬엄쉬엄 하고 있습니다.
옛날 이맘때쯤에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맛난 오이 소배기가 생각나서요...
오늘 큰맘 먹고 오이 소배기 김치를 담궜네요.ㅎㅎ
만들면서도 친정엄니 생각...
아마 먹으면서도 생각나겠지요?
아이스커피 위에 윕크림 잔뜩...
시네몬 가루 잔뜩...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요?
더우니...
무조건 한잔 쭈~~욱 하세염 달마님...^^
도사님께서 만드신
플래시, 스위시....
정말로 기대되옵니다!
더위에 공부하시려면 힘드시겠지만
저는 다 압니다!
울 달마님 그 열정과 열성을...^^
2007.07.04 11:47:36 (*.239.121.107)
코스모스님 아름다운 영상이
눈을 붙들고 음악이 마음을 붙들어
내려 놓으신 커피 연거푸 2잔을 홀짝
마십니다.
글도 마음에 비처럼 스며들구요
행복한 7월 되시어요
눈을 붙들고 음악이 마음을 붙들어
내려 놓으신 커피 연거푸 2잔을 홀짝
마십니다.
글도 마음에 비처럼 스며들구요
행복한 7월 되시어요
2007.07.04 11:54:50 (*.159.62.65)
고요히 찰랑이는 물결에도
흔들림 마다 않고
앙상하지만
꼿꼿이 존재하는 그대로..
그렇게 누군가 알려주기 라도 한다면
참, 좋으련만..
보고 싶다고..
참.. 좋다!
누군가의 마음이 느껴지는 거 가터..^^;;
흔들림 마다 않고
앙상하지만
꼿꼿이 존재하는 그대로..
그렇게 누군가 알려주기 라도 한다면
참, 좋으련만..
보고 싶다고..
참.. 좋다!
누군가의 마음이 느껴지는 거 가터..^^;;
2007.07.04 12:30:53 (*.85.49.69)
하얀별님 안녕하세요?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에서 인사 드리는게
처음인듯 싶습니다 그쵸?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커피를 두잔이나 드셨다니
다소 영양가 있는 스무디로 마무리 하시면 좋겠어여~ ㅎ..
하얀별님도 행복한 7월 보내시어여
또 반갑게 만나요 우리...^^
2007.07.04 12:43:17 (*.85.49.69)
An언냐...
공중을 비행하는 저 새들이
전해주고 있잖아요.
보고싶다고...넘넘 보고싶다고...^^
이곳은 얼마나 더운지
속과 겉이 모두 뜨겁다보니
먹고 싶은것도 많다요.
사실은 오늘 제가 먹고싶은것
모두 다 델꼬왔어요.ㅎ~
우리 사이좋게 아이스크림도 나눠 먹자구요 언냐...
따뜻한 An 언냐의 마음
가슴 가득 안고
빠이 하렵니다!
지혜로운 7월 보내시길요~
2007.07.04 16:55:44 (*.126.67.196)
여기다 댓글 쓰면
별의별 거 다 준다고 해서
장태산에서 달려왔어요.ㅎㅎ~~~
근데 오는 동안
딸기랑 사과랑 아이스크림이랑
조금씩 서리해서 먹었더니
안먹어도 배부른 배가 더 부르네요.ㅋㅋ~~~
음악에 글에 풀 빠졌다가 헤어납니다.
별의별 거 다 준다고 해서
장태산에서 달려왔어요.ㅎㅎ~~~
근데 오는 동안
딸기랑 사과랑 아이스크림이랑
조금씩 서리해서 먹었더니
안먹어도 배부른 배가 더 부르네요.ㅋㅋ~~~
음악에 글에 풀 빠졌다가 헤어납니다.
2007.07.04 17:41:23 (*.204.44.1)
cosmos님.
이렇게 멋진 작품을 이고 오셨는데
정작 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쬐끔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
한 방울의 눈물까지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이고 싶어하는 詩心에 어울리는
영상과 음악......
정말이지 환상입니다.
이렇게 멋진 작품을 이고 오셨는데
정작 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쬐끔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
한 방울의 눈물까지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이고 싶어하는 詩心에 어울리는
영상과 음악......
정말이지 환상입니다.
2007.07.04 23:33:34 (*.85.49.69)
별하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고운흔적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7월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반갑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고운흔적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7월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2007.07.04 23:40:01 (*.85.49.69)
장태산님 안뇽?
서리솜씨는 변하지 않으시네요 그쵸?ㅎㅎ
어제는 넘넘 더워서 죽겠더니
오늘 아침은 태양이 덜 익어서 그런가요?
아직은 선선합니다.
그곳은 아직도 비가 많이 내리나요?
7월 건강히 지내시길요~ 싸랑하는 장태산님...^^
서리솜씨는 변하지 않으시네요 그쵸?ㅎㅎ
어제는 넘넘 더워서 죽겠더니
오늘 아침은 태양이 덜 익어서 그런가요?
아직은 선선합니다.
그곳은 아직도 비가 많이 내리나요?
7월 건강히 지내시길요~ 싸랑하는 장태산님...^^
2007.07.04 23:46:04 (*.85.49.69)
오작교님...
홈 이곳저곳 살피시려면
하루도 모자랄듯 싶습니다 그쵸?
바쁘게 일하시고
또 홈 꾸려 나가시고
여유가 없으실 울 오작교님...
그래도 늘 틈없이
홈을 알차게 채워가시는 오작교님,
존경합니다 진실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울 오작교님 더욱 더 멋지십니다!ㅎ~
홈 이곳저곳 살피시려면
하루도 모자랄듯 싶습니다 그쵸?
바쁘게 일하시고
또 홈 꾸려 나가시고
여유가 없으실 울 오작교님...
그래도 늘 틈없이
홈을 알차게 채워가시는 오작교님,
존경합니다 진실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울 오작교님 더욱 더 멋지십니다!ㅎ~
2007.07.05 04:13:10 (*.253.54.80)
풀잎처럼
낙엽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지 못해도
눈물 한방울까지 짜내어
울수 있는 가슴이 있다면~~
그것또한 내가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가 될터인데...
Cosmos님
글과 영상 음악까지
3박자속에 내 마음 녹아 내렸습니다.....
일떵인데..
뭐 줄 꺼 읍쏘???
막내 픽업 갔다 다시 올께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