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人生의 生命 그리고 靑春

바위와구름 1222

3
人生 의 生命 그리고 靑春


글/바위와구름


~~生 命~~


고고한 달밤에
뜨락을 거닐다

발길에 으스러지는
悲鳴이 들리다
한 목슴을 간직 했을...

그리고 뉘
조상의 피ㅅ줄이거니...



~~靑 春~~


피를 吐 하고
살을 할퀴고
정열 밖에 없으려니...

고히 피여나는 해당화를
꺾을듯이 말듯이

一葉扁舟 태풍에
엎어질듯 말듯
공유
3
Ador 2007.07.08. 00:29
一葉片舟, 颱風에 엎어질 듯 말 듯......
정열이 지나쳐 무모한 과감도
청춘만이 할 수 있는 권리겠지요~

그렇게 여러 경험이 있은 다음에야.....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시길.....
cosmos 2007.07.08. 00:42
어렵지만 알듯도 합니다.

생명, 청춘...
모두 피를 끓게 하지요.^^


제인 2007.07.08. 04:42


바위와 구름님...
아픔과 고통을 겪어야 성숙된다지요..
그런데 피하고 도망할수 있었으면
안 겪고 안 당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人生의 生命 그리고 靑春"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68126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79020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95707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96297 0
2943
normal
한일 07.07.17.00:26 1225 +6
2942
normal
데보라 07.07.16.23:29 938 +8
2941
normal
프리마베라 07.07.16.12:28 1032 +3
2940
normal
미주 07.07.16.08:33 949 +5
2939
normal
데보라 07.07.14.22:57 1215 +8
2938
normal
윤상철 07.07.14.20:43 1274 +4
2937
normal
유지니 07.07.14.18:10 1118 +10
2936
normal
바위와구름 07.07.14.14:50 1136 +6
2935
normal
그림자 07.07.14.00:29 1031 +4
2934
normal
빈지게 07.07.13.23:48 1041 +5
2933
normal
오작교 07.07.13.15:26 1146 +4
2932
normal
빈지게 07.07.13.09:35 1246 +3
2931
normal
cosmos 07.07.13.08:32 1273 +26
2930
normal
Ador 07.07.13.00:22 1148 +1
2929
file
데보라 07.07.12.06:10 1004 +2
2928
normal
윤상철 07.07.12.00:41 1225 +2
2927
normal
녹색남자 07.07.10.15:33 1014 +2
2926
normal
우먼 07.07.10.08:57 1293 +2
2925
normal
윤상철 07.07.09.16:27 1217 0
2924
normal
빈지게 07.07.09.11:59 1077 0
2923
normal
데보라 07.07.09.11:36 991 0
2922
normal
데보라 07.07.09.11:31 1088 0
2921
normal
빈지게 07.07.09.09:18 1112 +1
2920
normal
늘푸른샘 07.07.08.18:30 1118 +1
2919
file
데보라 07.07.08.07:08 127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