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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07.08 00:35:48 (*.85.49.69)
1176


너를 사랑하고도 / 박강성
댓글
2007.07.08 01:04:48 (*.202.152.247)
Ador
박강성의 노래를
이시간에 듣는 묘미도 있군요~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2007.07.08 02:21:44 (*.25.245.72)
윤상철
COSMOS님
오랫만에 오셨군요
An님 생일도 모르셨다니 말입니다
그분 뭐 하다던데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2007.07.08 04:46:10 (*.253.54.80)
제인


이 노래 참 좋드라고요..
전유나 인가 여자 가수가 불렀었는데...
cosmos님~~
갈증남을 해소해 주시네요
어쩌 사랑받지 않으리요..
감사해요...
이쁜 cosmos님...알라뷰~~
댓글
2007.07.08 06:48:04 (*.85.49.69)
cosmos
Ador님...
깊은 밤에 들려오는
강성옵빠의 노래 소리가
괜찮으셨나요?

클릭하셔서
듣고 보고...또
댓글 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여~
고맙습니다 늘...^^
댓글
2007.07.08 06:52:42 (*.85.49.69)
cosmos
윤상철님...
ㅎㅎㅎ...
그렇게 그곳까지 소문이 났나요?

An언냐 모...거시기 하단 소문말이지요.

그러게요
제가 오사모 방에 뜸했더니만은...
그만 사고(?)를 치고 말았지 뭐예요?

제가 이렇게 지탱하고 있는것도
참 다행이쥬?ㅎ~

그래둥...
An언냐가 그렇게 좋아하는
나이에가라 폭포만큼이나
마음씨가 광대하고 아름다워서 말이지요
이 동상을 다치게 하진 않을거예요. 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니...^^

댓글
2007.07.08 06:56:16 (*.85.49.69)
cosmos
제인님...
가만보니 모르시는 노래도 없으시공
기억력도 참 좋으시공...

근데 저는 남자가 부르는...
특히 강성옵빠야가 부르는
이 노래가 참 좋드라구요.

글 올리면서 걱정했던대로
그 좋은시가 그만 노래에 묻혀서...
노래 소리만 들리니 어쩐다지요?

다음엔
이채님의 너를 사랑하고도
이 시어속에 한번 퐁당해 보세염 제인님..~~~

제인님 알라븅~~2
댓글
2007.07.08 16:23:18 (*.126.67.196)
尹敏淑
아랫마을 아주머니가
직접 농사지은신거라고 감자를 가져오셨답니다.
자주 감자를 섞어서요.
아주머니가 어찌 맛나게 찌셨는지
감자 먹으며
님이 올린 시에 음악에 빠져 있네요.

근데 타국에 있는 코스모스님 생각에
감자가 목에 걸리네요.ㅋㅋ~~~~
댓글
2007.07.08 23:58:33 (*.85.49.69)
cosmos
장태산님...
아랫마을 아주머니의 정이 가득한
감자 드시다 그만
cosmos 생각에 목에 걸리셨단 말이지요?

에효~
감자가 아니여도
저는 그만 목이 메입니다
장태산님의 따끈한 정땜시...ㅎ~

댓글
2007.07.09 11:35:52 (*.204.44.1)
오작교
떠나지 못하고 묶이어 있는 돛배가
우리네 지친 삶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작품 전역에 묻어 있는 고독함에 전염이 됩니다.
좋은 영상 고마워요.
댓글
2007.07.09 23:55:32 (*.85.49.69)
cosmos
때로는 돛배처럼
지친 우리네 일상을 잠시
놓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저 넋빠진 사람처럼...

어찌보면 고독은
숨죽인 외침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7월은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지네요
하루하루...
보람되이 보내시길요~ 오작교님....^^


댓글
2007.07.10 09:15:03 (*.106.63.8)
우먼
멋진 영상에 잠시 눈독 들여 봅니다.
많이 웃는 날 되십시요.
댓글
2007.07.10 23:40:25 (*.85.49.69)
cosmos
우먼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많이 웃어 봅니다.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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