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고도
Ador 2007.07.08. 01:04
박강성의 노래를
이시간에 듣는 묘미도 있군요~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시간에 듣는 묘미도 있군요~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윤상철 2007.07.08. 02:21
COSMOS님
오랫만에 오셨군요
An님 생일도 모르셨다니 말입니다
그분 뭐 하다던데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오셨군요
An님 생일도 모르셨다니 말입니다
그분 뭐 하다던데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제인 2007.07.08. 04:46
이 노래 참 좋드라고요..
전유나 인가 여자 가수가 불렀었는데...
cosmos님~~
갈증남을 해소해 주시네요
어쩌 사랑받지 않으리요..
감사해요...
이쁜 cosmos님...알라뷰~~
Ador님...
깊은 밤에 들려오는
강성옵빠의 노래 소리가
괜찮으셨나요?
클릭하셔서
듣고 보고...또
댓글 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여~
고맙습니다 늘...^^
깊은 밤에 들려오는
강성옵빠의 노래 소리가
괜찮으셨나요?
클릭하셔서
듣고 보고...또
댓글 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여~
고맙습니다 늘...^^
윤상철님...
ㅎㅎㅎ...
그렇게 그곳까지 소문이 났나요?
An언냐 모...거시기 하단 소문말이지요.
그러게요
제가 오사모 방에 뜸했더니만은...
그만 사고(?)를 치고 말았지 뭐예요?
제가 이렇게 지탱하고 있는것도
참 다행이쥬?ㅎ~
그래둥...
An언냐가 그렇게 좋아하는
나이에가라 폭포만큼이나
마음씨가 광대하고 아름다워서 말이지요
이 동상을 다치게 하진 않을거예요. 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니...^^
ㅎㅎㅎ...
그렇게 그곳까지 소문이 났나요?
An언냐 모...거시기 하단 소문말이지요.
그러게요
제가 오사모 방에 뜸했더니만은...
그만 사고(?)를 치고 말았지 뭐예요?
제가 이렇게 지탱하고 있는것도
참 다행이쥬?ㅎ~
그래둥...
An언냐가 그렇게 좋아하는
나이에가라 폭포만큼이나
마음씨가 광대하고 아름다워서 말이지요
이 동상을 다치게 하진 않을거예요. 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니...^^
제인님...
가만보니 모르시는 노래도 없으시공
기억력도 참 좋으시공...
근데 저는 남자가 부르는...
특히 강성옵빠야가 부르는
이 노래가 참 좋드라구요.
글 올리면서 걱정했던대로
그 좋은시가 그만 노래에 묻혀서...
노래 소리만 들리니 어쩐다지요?
다음엔
이채님의 너를 사랑하고도
이 시어속에 한번 퐁당해 보세염 제인님..~~~
제인님 알라븅~~2
가만보니 모르시는 노래도 없으시공
기억력도 참 좋으시공...
근데 저는 남자가 부르는...
특히 강성옵빠야가 부르는
이 노래가 참 좋드라구요.
글 올리면서 걱정했던대로
그 좋은시가 그만 노래에 묻혀서...
노래 소리만 들리니 어쩐다지요?
다음엔
이채님의 너를 사랑하고도
이 시어속에 한번 퐁당해 보세염 제인님..~~~
제인님 알라븅~~2
尹敏淑 2007.07.08. 16:23
아랫마을 아주머니가
직접 농사지은신거라고 감자를 가져오셨답니다.
자주 감자를 섞어서요.
아주머니가 어찌 맛나게 찌셨는지
감자 먹으며
님이 올린 시에 음악에 빠져 있네요.
근데 타국에 있는 코스모스님 생각에
감자가 목에 걸리네요.ㅋㅋ~~~~
직접 농사지은신거라고 감자를 가져오셨답니다.
자주 감자를 섞어서요.
아주머니가 어찌 맛나게 찌셨는지
감자 먹으며
님이 올린 시에 음악에 빠져 있네요.
근데 타국에 있는 코스모스님 생각에
감자가 목에 걸리네요.ㅋㅋ~~~~
장태산님...
아랫마을 아주머니의 정이 가득한
감자 드시다 그만
cosmos 생각에 목에 걸리셨단 말이지요?
에효~
감자가 아니여도
저는 그만 목이 메입니다
장태산님의 따끈한 정땜시...ㅎ~
아랫마을 아주머니의 정이 가득한
감자 드시다 그만
cosmos 생각에 목에 걸리셨단 말이지요?
에효~
감자가 아니여도
저는 그만 목이 메입니다
장태산님의 따끈한 정땜시...ㅎ~
오작교 2007.07.09. 11:35
떠나지 못하고 묶이어 있는 돛배가
우리네 지친 삶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작품 전역에 묻어 있는 고독함에 전염이 됩니다.
좋은 영상 고마워요.
우리네 지친 삶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작품 전역에 묻어 있는 고독함에 전염이 됩니다.
좋은 영상 고마워요.
때로는 돛배처럼
지친 우리네 일상을 잠시
놓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저 넋빠진 사람처럼...
어찌보면 고독은
숨죽인 외침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7월은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지네요
하루하루...
보람되이 보내시길요~ 오작교님....^^
지친 우리네 일상을 잠시
놓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저 넋빠진 사람처럼...
어찌보면 고독은
숨죽인 외침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7월은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지네요
하루하루...
보람되이 보내시길요~ 오작교님....^^
우먼 2007.07.10. 09:15
멋진 영상에 잠시 눈독 들여 봅니다.
많이 웃는 날 되십시요.
많이 웃는 날 되십시요.
우먼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많이 웃어 봅니다.
땡큐! ^^
덕분에 행복합니다
많이 웃어 봅니다.
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