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7.07.13 08:32:30 (*.85.49.69)
1533
26 / 0


Good Bye Moscow / Francis Goya
댓글
2007.07.13 10:06:02 (*.202.152.247)
Ador
고운 글에
고운 선율에
고운 그림에......

아.... 그러고 보니 비까지......
댓글
2007.07.13 10:58:18 (*.106.63.8)
우먼
빨강 튜울립, 혼이 빠져 나오는 듯한 영상에 빠집니다.

근데 거시기 합니다.ㅎㅎㅎㅎ
댓글
2007.07.13 11:24:14 (*.204.44.1)
오작교
한때 저 색조에 미쳐있었던 적이 있지요.
너무 아름다운 색조에 멋진 효과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고즈넉함까지.....
한 동안 눈길을 머무르게 하는군요.
댓글
2007.07.13 23:01:22 (*.85.49.69)
cosmos
Ador님
고운 흔적에
고운 마음에...

아...그러고 보니 정겨움까지...^^
댓글
2007.07.13 23:02:40 (*.85.49.69)
cosmos
우먼님...

근데...
거시기가 좋은 거시기인가요? ㅎㅎㅎ

좋은밤 되소서!
감사합니다 늘...^^
댓글
2007.07.13 23:09:27 (*.85.49.69)
cosmos
오작교님...

강렬한 것은
처음에는 다소
거부 반응을 주기도 하지요.

편안함을 주는 영상을
훨씬 좋아하긴 하여도

가끔씩은 시선과 마음
모두 화~악 끌어 당기는 영상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작교님...
어딘가에 미쳐 본 적이 있다던지
혹은 지금 미쳐 있다던지...

그럴수 있는 기회, 용기, 감성...등등
허락된 모든것에
우리는 감사해야 할 듯 합니다.^^

고운 꿈 꾸시길요~~


댓글
2007.07.15 05:24:47 (*.253.54.80)
제인


영혼의 빨려 들어가는 느낌~~
마음은 이미 반했답니다..
Cosmos님
당신의 마력으로 끌어 들여서
매력속으로~~풍덩,,,,
날 책임져~~~
댓글
2007.07.15 06:03:48 (*.85.49.69)
cosmos
제인언냐 안녕?
핑크빛 향기 흩날리며
다녀가셨군요.

책임질께여~
보따리 챙겨갖공
날라 오시려우? ㅎㅎ

고운 마음으로
곱게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우리가 만날수 있는 챈스가
글쎄요...몇번이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 공간에서
정 쌓고 살다보면
좋은 날도 분명 있을터지요.

늘 밝고 사랑스런 모습,
지금처럼만 지니고
사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7.07.16 10:54:31 (*.204.44.7)
빈지게

cosmos님!
아름다운 음악과 시 감사합니다.^^*
댓글
2007.07.16 23:03:07 (*.85.49.69)
cosmos
빈지게님 안뇽?

그냥 지나치셔도 될것을...ㅎㅎ
빈지게님이 짊어 오시는 글들도
넘넘 아름답다지요?

감사합니다 고운흔적!^^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412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589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294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3440   2013-06-27 2015-07-12 17:04
3072 생의 오후(펌) 5
우먼
4110 214 2008-02-25 2008-02-25 08:39
 
3071 이 글 실례가 안될련지.... 7
새매기뜰
1447 7 2008-02-24 2008-02-24 20:31
 
3070 못난이 물고기 열전 ! 4
새매기뜰
1152 4 2008-02-24 2008-02-24 17:01
 
3069 까딱하믄 음담패설<펌> 4
별빛사이
1249 10 2008-02-24 2008-02-24 11:59
 
3068 U턴 인생(펌) 4
우먼
1451 10 2008-02-24 2008-02-24 08:28
 
3067 친구네 아버지께서는...
김일경
1139 3 2008-02-23 2008-02-23 05:04
 
3066 * 카메라의 세계3, "카메라에 쓴 40억, 아깝지 않다 5
Ador
1448 9 2008-02-22 2008-02-22 12:11
 
3065 상상을 초월한 ‘손 그림자’ 매직쇼 보세요 4
데보라
1560 62 2008-02-21 2008-02-21 16:34
 
3064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5
새매기뜰
1515 7 2008-02-21 2008-02-21 13:09
 
3063 * 카메라 세계2, 남자는 니콘, 일등 캐논, 감성 펜탁스, 후지 색감 7
Ador
1616 11 2008-02-21 2008-02-21 12:31
 
3062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3
새매기뜰
1526 1 2008-02-21 2008-02-21 10:25
 
3061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3
순심이
1476 36 2008-02-20 2008-02-20 17:23
 
3060 <그림과 함께>그대 사랑이고 싶어.../이효녕 4
데보라
1311 5 2008-02-20 2008-02-20 08:44
 
3059 * 카메라 세계1 - 그 치열한 경쟁의 역사 4
Ador
1268 3 2008-02-19 2008-02-19 21:28
 
3058 * 2008년 부터 달라지는 차관련 제도 3
Ador
1449 6 2008-02-19 2008-02-19 14:31
 
3057 * 매미의 7년 5
Ador
1206 6 2008-02-18 2008-02-18 13:46
 
3056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3
새매기뜰
1086   2008-02-18 2008-02-18 11:51
 
3055 ......여자가 좋다 ~ 4
데보라
1508 3 2008-02-18 2008-02-18 09:43
 
3054 지평선~~~ 2
맑은강
1453 3 2008-02-17 2008-02-17 14:45
 
3053 웃어라 2
똑순이
1093 2 2008-02-16 2008-02-16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