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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因 緣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7607
2007.07.14
14:50:38 (*.172.92.48)
136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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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因 緣
글/바위와구름
인연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잊어야 했을까요
숨쉬는 것 조차도
힘이 들었든 하루 하루 를...
당신을 생각하고
가슴저미는 슬픈 추억을 삼키며
다시는 맞나지 말자고
인연이 아니었다고
그렇게 잊어야만 했을까요
아니면
언젠가는 돌아와 주리라고
부질없는 믿음으로
당신을 기다려야 했을까요
아닐꺼라고
고개돌린 내 야윈 시선위로
암울이 살아져 가는 당신을
잡을수는 없었는데
나는 어찌해야 좋았을까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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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5:35:15 (*.253.54.80)
제인
우리는 살아가면서
인연이 아닌것에
참 많이 애착을 가지고
집착을 하는거 같아요...
생각처럼
그런것을 놓치 못하는것도
아쉬움 미련때문일거 구요..
바위와 구름님...
주신 글속에
미련한 내모습 보고 가네요~~
2007.07.16
10:44:08 (*.204.44.7)
빈지게
바위와 구름님!
건강하시지요?
꼭 붙잡아 같이 있고 싶어도 그럴
수 없고 그냥 보내야만 하는사람
...
마음이 아프네요.ㅎㅎ
늘 행복한 날 되세요!!
2007.07.20
12:09:19 (*.225.251.33)
들꽃향기
인연이 아니라고 보내도 가슴에 이미 와버린 것은 어쩔 수 없는것
그저 세월이 약이러니 흘려보내다보면
아련해 지는것이 사람 우선은 다른것 정신없이 내가 향할 수 있는것을 찿아
마음을 다스려보는것도 세월보내는 방법중 하 나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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