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오작교 2007.07.16. 09:48
미주님.
좋은 영상을 주셨군요.
"날마다 헐벗음에 옷을 입히는
나는
아내라 불리우는
명분 있는 여자"라는 시귀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을 주셨군요.
"날마다 헐벗음에 옷을 입히는
나는
아내라 불리우는
명분 있는 여자"라는 시귀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빈지게 2007.07.16. 10:33
미주님!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미소 2007.07.16. 16:07
가냘픔 몸매 두리뭉실해도 주름진 얼굴 어여삐 보듬는 당신있으니~~~
그럼요. 그런 행복을 믿음으로 살아가죠.......
미주님!.....즐거운 나날 되시와요..
그럼요. 그런 행복을 믿음으로 살아가죠.......
미주님!.....즐거운 나날 되시와요..
cosmos 2007.07.17. 05:44
제 모습인냥...ㅎㅎ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글에 공감을 합니다.
영상도 참 예쁘네요.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글에 공감을 합니다.
영상도 참 예쁘네요.
오작교님!/빈지게님!
미소님!/cosmos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미소님!/cosmos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제인 2007.07.18. 07:56
미주님은
사랑받은 아내임에 틀림 없죠~~
부럽슴다....
하리수도 결혼 했다던데...
사랑 받고 주부 노릇 잘하고
있겠지요 ?? 궁금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