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7.07.24 13:01:29 (*.12.221.192)
1499


세계에서 가장 예쁜 새들..^.^



















profile
댓글
2007.07.24 13:37:35 (*.1.169.55)
미소
데보라님 정말 너무 예쁜 새들 어디서 훔처 왔나요 .
환상.감동.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마음이 검어질때 꺼내볼계요.
정말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댓글
2007.07.24 16:27:17 (*.204.44.1)
오작교
정말로 자연의 색조로군요.
이토록 아름다움을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일지요.

예쁜 새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댓글
2007.07.24 17:46:19 (*.204.44.7)
빈지게

참 이쁘네요. 데보라님!
감사합니다.^^*
댓글
2007.07.25 00:09:56 (*.85.49.69)
cosmos
정말 예쁘네요.

즐감합니다 데보라님~~
댓글
2007.07.25 00:23:24 (*.202.152.247)
Ador
너무 고웁네요~
잘 보았습니다~
댓글
2007.07.25 04:37:21 (*.12.221.192)
데보라
profile
아!!!! 모두들 아름다움에 칭찬....
그렇죠,,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느끼게 합니다
칼라 하나 하나 ,,저렇게 아름다운 색채를 만들 수도 없을거예요...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이뽀지는 듯....느껴지네요....
모두들 감사해요...눈요기 참 잘했지요....
댓글
2007.07.27 16:16:05 (*.170.53.55)
유지니
색감이 너무 현란하여
사진이 아닌듯한 착각이 듭니다.
저렇게 예쁜새가 있다니, 참으로 예쁘군요...
눈을 즐겁게, 또한 마음을 화창하게 해주신
데보라님께 감사감사!!!!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756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934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639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6989  
3112 포장마차 추억.. 11
데보라
2008-03-09 1542 11
3111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11 file
빈지게
2008-03-09 1455 8
3110 쎈스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대화~ 10
데보라
2008-03-08 1336 7
3109 오늘/소순희 4
빈지게
2008-03-07 1533 3
3108 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차이점 2
셀라비
2008-03-07 1389 2
3107 시간의 가치! 2
새매기뜰
2008-03-07 1438 1
3106 * 교통카드의 비밀, 마일지리-마이너스 제도 시행중입니다~ 2006.10. 시행 3
Ador
2008-03-07 1150 5
3105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4
호리병
2008-03-06 1464 3
3104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3
호리병
2008-03-06 1175 1
3103 생은 길을 따라 이어지고... 3
농부
2008-03-06 1164 1
3102 마음에 담고 싶은 글 3
농부
2008-03-06 1451 4
3101 * 인연으로 만난 우리 2
김성보
2008-03-06 1395 6
3100 울며 헤진 부산항! 3
슬기난
2008-03-06 1405 6
3099 봄의 초대/김양규 2
빈지게
2008-03-06 1473 1
3098 건강미녀 집합 6
초코
2008-03-05 1221 1
3097 엽기사진들 4
초코
2008-03-05 1536 19
3096 인생의 30가지 진실! 2
새매기뜰
2008-03-05 1169  
3095 어느 이혼남의 '남편들이여...' 3
김일경
2008-03-04 1137 6
3094 강가의 나무 - 박기동 / 촬영 - 윤민숙 3
Jango
2008-03-04 1301 2
3093 ☆... 최고의 아카펠라^^* 8
데보라
2008-03-04 113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