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7.08.09 17:57:50 (*.133.121.13)
1398
4 / 0

 

 

 

 

 

 한상에 100 만원 짜리 식사 하셨습니다 ^^

 


댓글
2007.08.09 21:27:15 (*.25.245.40)
윤상철
순심이님
아직 덜 나왔는것 같습니다
중요한것도 않보이고 ...
댓글
2007.08.10 00:46:12 (*.231.164.57)
An
다.. 못 묵어서 아까버~~~~~~~~~~~~~~헐^"~
댓글
2007.08.10 01:21:28 (*.133.121.13)
순심이
윤상철님께서는 잡숴보셨군요~
몇년전부터 친구가 한국에오면 100많원짜리 밥사준다고~
도시락도 있다고 그랫껄랑효~ ^^
그림으로 먼저보는데~
꼭한번 먹고싶군요~ 누구랑효~ 윤상철님과함께효~^^
삭제 수정 댓글
2007.08.10 08:06:52 (*.5.77.19)
최고야
와~
엄청나구나
촌놈은 처음으로 보는데
아마 이 정도면 임금님 수라상이 아닌지~~ㅋㅋㅋㅋㅋ
댓글
2007.08.11 07:35:43 (*.253.54.80)
제인


아직까지도 먹을께
남아있네요~~
잘 먹겠습니다..
음식값은~~~~~~~~~`
오작교님이 내실겁니다...
댓글
2007.08.11 11:05:28 (*.109.102.198)
한일
profile
순심이님!
정겨운 음악과 함께 형이 상학적으로 식사 잘 먹었습니다.^^*
댓글
2007.08.12 12:03:18 (*.87.197.195)
빈지게

순심이님!
검나게 맛있게 먹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366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546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246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2969   2013-06-27 2015-07-12 17:04
3152 * 소위, 뼈주사를 자주 맞으면 관절이 약해진다? 10
Ador
1286 13 2008-04-17 2008-04-17 01:46
 
3151 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4
빈지게
1341 4 2008-04-16 2008-04-16 09:25
 
3150 미안하다 24
cosmos
1609 1 2008-04-15 2008-04-15 07:11
 
3149 사 랑 은 15
동행
1460 13 2008-04-13 2008-04-13 11:14
 
3148 여백/ 도종환 6
빈지게
1170 15 2008-04-12 2008-04-12 23:25
 
3147 고창 청보리밭 풍경 12 file
빈지게
1275 6 2008-04-10 2008-04-10 11:20
 
3146 사투리 선거 공약 8
철마
1158 12 2008-04-09 2008-04-09 12:36
 
3145 플라시보 효과를 아시나요?(펌글) 6
오작교
1192 2 2008-04-09 2008-04-09 09:30
 
3144 민들레 4
늘푸른
1330 6 2008-04-07 2008-04-07 17:14
 
3143 우리도 우주에 간다 3
한일
1201 5 2008-04-07 2008-04-07 16:43
 
3142 지구 밖으로 인공위성 배달 OK 5
한일
1524 24 2008-04-04 2008-04-04 19:45
 
3141 너와 함께라면... 3
소금
1172 7 2008-04-04 2008-04-04 11:55
 
3140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6 file
빈지게
1272 9 2008-04-02 2008-04-02 23:38
 
3139 TO thouse who've Fail'd 1
동행
1441 4 2008-04-01 2008-04-01 23:43
 
3138 그대에게 6
동행
1460 3 2008-04-01 2008-04-01 22:59
 
3137 그대 고운 그리움 /박미자 4
빛그림
1162 16 2008-03-29 2008-03-29 18:50
 
3136 마음의 문 12
감로성
1521 7 2008-03-29 2008-03-29 12:51
 
3135 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1
동행
1465 2 2008-03-29 2008-03-29 09:16
 
3134 내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5
동행
1141 4 2008-03-27 2008-03-27 21:51
 
3133 환상적인 인체묘기 동영상 5
초코
1348 9 2008-03-27 2008-03-27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