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憶 이구려
댓글
2007.08.25 18:58:38 (*.202.152.247)
Ador
종종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댓글
2007.08.28 05:52:13 (*.253.54.80)
제인
바위와 구름님...안녕하세요...
한문에 걸려 넘어지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06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980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694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7546   2013-06-27 2015-07-12 17:04
2752 * 여름에게 보내는 편지 21
Ador
1611 4 2007-08-25 2007-08-25 18:37
 
웃음마저 앗아간 追 億 2
바위와구름
1229   2007-08-25 2007-08-25 15:49
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  
2750 부부싸움뒤 남편 한달 식단 9
제인
1425   2007-08-25 2007-08-25 06:41
 
2749 戒 盈 杯 7
윤상철
4682 486 2007-08-24 2007-08-24 23:42
 
2748 꽃편지/이해인 5
빈지게
1102   2007-08-24 2007-08-24 20:13
 
2747 이런거 해 보셨수? 6
데보라
1318   2007-08-24 2007-08-24 12:54
 
2746 정말 끝내준 여자~ㅎㅎㅎ 4
데보라
1099   2007-08-24 2007-08-24 12:48
 
2745 잔머리의 원샷~~ 2
오작교
1410 1 2007-08-24 2007-08-24 12:17
 
2744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1
태양
1156   2007-08-23 2007-08-23 20:00
 
2743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펌) 6
최고야
1192 4 2007-08-23 2007-08-23 16:27
 
2742 와....대단한 아줌마... 2
데보라
1572 1 2007-08-22 2007-08-22 13:18
 
2741 관리자님 건의.................. 2
룸비니
1312 1 2007-08-22 2007-08-22 11:20
 
2740 여인이여 걸어가며 한눈팔지 말지어다...-.- 8
데보라
1458 3 2007-08-21 2007-08-21 12:40
 
2739 ♣ 파도와 침묵 ♣ 2
간이역
1203   2007-08-21 2007-08-21 06:30
 
2738 열가지 메세지 7
윤상철
1153 5 2007-08-21 2007-08-21 01:31
 
2737 황홀한 달빛 /김영랑
빈지게
1157 2 2007-08-20 2007-08-20 14:41
 
2736 오작교 8 file
尹敏淑
1140 13 2007-08-19 2007-08-19 19:54
 
2735 와 ! 정력팬티 .....ㅋㅋㅋㅋㅋ 8
데보라
1516 7 2007-08-19 2007-08-19 13:33
 
2734 너 팔월의 꽃이여
바위와구름
1115 11 2007-08-19 2007-08-19 11:35
 
2733 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4
빈지게
1197 1 2007-08-18 2007-08-18 22:2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