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댓글
2007.10.28 16:33:00 (*.106.63.42)
우먼
좋은 느낌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잘 계시죠?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면서 올려주신 영상물에 빠져 봅니다.
후~우 잘 보내십시요.
댓글
2007.10.29 14:04:20 (*.202.142.17)
Ador
반갑습니다~
좋은 글 앞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7.10.29 14:06:27 (*.202.142.17)
Ador
우먼님 반갑습니다~
그러고 보니, 커피 한 잔을 굶고 있었네요~ㅎㅎㅎㅎ
오래만이군요, 풍성한 가을 보내세요~
댓글
2007.11.02 11:05:33 (*.204.44.4)
빈지게
좋은 느낌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459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636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340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3948  
2872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3
Ador
2007-10-29 1457 2
2871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14
Ador
2007-10-29 1071 2
2870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2007-10-29 1393  
2869 한잔 술로 너를 잊을 수 있다면 2
개똥벌레
2007-10-29 1417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4
좋은느낌
2007-10-27 1088 1
2867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이해인 4 file
빈지게
2007-10-27 1094 1
2866 여권 (PASSPORT) 2
민아
2007-10-27 1529 3
2865 ~~행복이란 찻잔에 ~~ 1
바위구름
2007-10-27 1418 6
2864 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다녀와서...(자작영상) 2
별하나
2007-10-27 1178  
2863 시집을 내면서... 5
Sunny
2007-10-25 1097 6
2862 그거 진짜 말되네~ ...ㅎㅎㅎㅎ 1
데보라
2007-10-25 1071  
2861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6
데보라
2007-10-25 1191 1
2860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6 file
빈지게
2007-10-24 1257  
2859 가을에는 18
cosmos
2007-10-23 1484 5
2858 며느리를 시집 보낸 .... 8
윤상철
2007-10-22 1106 2
2857 ♣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 2
간이역
2007-10-22 1111 3
2856 홍시감 추억 4 file
빈지게
2007-10-21 1392  
2855 되돌릴수 없는 忘 想 1
바위와구름
2007-10-20 1083 3
2854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7
An
2007-10-19 1500 22
2853 낚시터에서 생긴 일~~ 4
데보라
2007-10-18 134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