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흑산도/허형만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69315
2007.12.01
10:00:33 (*.87.197.175)
1403
2
/
0
목록
흑산도/허형만
흑산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불꽃보다 뜨거운
그리움이 밀려드는 날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우리 모두 섬이 되나니
저마다 가슴 깊이
보석 같은 별
하나씩 풀고
파도 위에 눕고자 하는
흑산도
흑산도는
꿈을 기다린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2.02
00:21:03 (*.202.132.141)
Ador
오래만입니다 방장님~
멀찌감치 외로이 떠있는 그리운 섬이 보이는 듯 합니다~
며칠 후면, 조금은 해소 되겠지요~? ㅎㅎㅎ
2007.12.02
11:59:20 (*.87.197.175)
빈지게
Ador님! 잘 지내시지요?
점점 섬이 가까와지는 듯 합니다.ㅎㅎ
즐겁고 편안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
다.^^*
2007.12.05
09:56:05 (*.231.164.217)
An
흠..
항개두 안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칭구, 나 왔다 간다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1111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2256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3954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0061
2013-06-27
2015-07-12 17:04
흑산도/허형만
3
빈지게
1403
2
2007-12-01
2007-12-01 10:00
흑산도/허형만 흑산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불꽃보다 뜨거운 그리움이 밀려드는 날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우리 모두 섬이 되나니 저마다 가슴 깊이 보석 같은 별 하나씩 풀고 파도 위에 눕고자 하는 흑산도 흑산도는 꿈을 기다린다
2931
안녕하세요^^
2
진달래
1395
7
2007-12-01
2007-12-01 02:20
2930
*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11
Ador
1118
6
2007-11-30
2007-11-30 12:30
2929
* 내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1439
15
2007-11-30
2007-11-30 11:33
2928
아줌마는 못말려~
2
데보라
1376
2
2007-11-30
2007-11-30 03:31
2927
*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6
Ador
1327
2007-11-29
2007-11-29 23:57
2926
^*^넘) 좋은 글...(*)
3
*다솔(-
1113
9
2007-11-28
2007-11-28 22:42
2925
와온에서*/도종환
4
빈지게
1071
1
2007-11-28
2007-11-28 11:19
2924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ㅎㅎㅎ
8
데보라
1031
1
2007-11-28
2007-11-28 10:39
2923
경북 예천의 회룡포 전경
2
빈지게
1079
2007-11-28
2007-11-28 10:16
2922
마음의 친구 하나쯤~
6
데보라
1060
1
2007-11-27
2007-11-27 03:19
2921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2
윤상철
1446
2007-11-26
2007-11-26 14:54
2920
축하해주세요!!
19
尹敏淑
1114
1
2007-11-25
2007-11-25 14:38
2919
가을 밤
바위와구름
1106
2007-11-24
2007-11-24 15:27
2918
지난 가을이라 부르리이까?
1
도솔
1110
2007-11-24
2007-11-24 12:59
2917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3
방관자
1423
1
2007-11-24
2007-11-24 06:37
2916
생각이 들어있는~~맛있는 커피 드세요
5
제인
1104
2007-11-24
2007-11-24 04:05
2915
세계적인 명화 감상
황혼의 신사
1064
1
2007-11-23
2007-11-23 12:18
2914
그날이 오면
4
빈지게
1031
1
2007-11-23
2007-11-23 11:38
2913
그는 아름답다/강은교
빈지게
1247
1
2007-11-23
2007-11-23 11:1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멀찌감치 외로이 떠있는 그리운 섬이 보이는 듯 합니다~
며칠 후면, 조금은 해소 되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