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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도현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69431
2007.12.17
09:51:47 (*.204.44.4)
1317
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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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도현
너에게 가려고
나는 강을 만들었다
강은 물소리를 들려 주었고
물소리는 흰 새떼를 날려 보냈고
흰 새떼는 눈발을 몰고 왔고
눈발은 울음을 터뜨렸고
울음은 강을 만들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2.17
12:07:36 (*.202.155.5)
Ador
영원한 시제, 그리움.....
그런데,
겨울에는 그리움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고운 글, 감상 잘하였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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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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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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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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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2007-12-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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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그러길래 조심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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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1472
2
2007-12-18
2007-12-18 09:23
강/안도현
1
빈지게
1317
4
2007-12-17
2007-12-17 09:51
강/안도현 너에게 가려고 나는 강을 만들었다 강은 물소리를 들려 주었고 물소리는 흰 새떼를 날려 보냈고 흰 새떼는 눈발을 몰고 왔고 눈발은 울음을 터뜨렸고 울음은 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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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겨울에는 그리움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고운 글, 감상 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