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맑은강
2008.02.13 22:59:20 (*.84.35.247)
1530
1 / 0



                  달 저 멀리 오늘도 해는 지고 달이 뜨누나 당신도 지금 달을보고 계시나요.? 저 멀리 바다 지평선 넘어
                  둥근달 변함없이 그리움 담아 나을 보누나 안개구름사이 살짝 미소 흘리며 반가움에 춤을 추고있구나... 달아 그리운 내님좀 불러다오 달아 그리움의 동그란 달아 오늘도 추억의 바다가에 서서 그리운 마음으로 너의 고운 빛을 보고있는 이 마음 어느 땐 그대에 고운 빛이 되어 사랑으로 나를 달래주던 너 웃고 또 웃고... 추억 그리움과 사랑에 울고 웃고 나의 고운 추억을 함께 한 둥근 달아 이 육신 이 마음 변함없는 달.너처럼 고운우리님 사랑의 그 빛 함께 하며 영원히 같이가고 싶구나... ㅡ맑은강ㅡ
          댓글
          2008.02.13 23:15:32 (*.225.240.32)
          들꽃향기
          그리움을 노래하시는 이는 행복을 아시는 분입니다
          그리움을 갖고 계신다는 것은 그많큼 좋은일이 있었다는 것이니 또 기다린다는 것이니
          얼마나 좋은일 이예요. 그리고 사는 의미가 있는 거지요 그리움이란 단어는 누구에게나 아련한 그무엇을
          가져다주니 참으로 좋은것같습니다 오늘 살짝들어와 님의 글을보고 눈감고 생각해보니
          정말그리움이란 좋은 거라는거 알겠네요 행복하시고 늘예쁜 마음되세요
          댓글
          2008.02.15 12:25:39 (*.98.140.101)
          별빛사이
          맑은강 님 반갑습니다

          달빛
          그리움
          추억.....사랑을 담아주신듯 여겨집니다
          좋은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663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844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551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6061   2013-06-27 2015-07-12 17:04
          감사 (1)
          똑순이
          2008.02.16
          조회 수 1132
          추천 수 2
          잠 못이루는 밤을 위하여 (4)
          철마
          2008.02.16
          조회 수 1144
          내안에 나를 가두고 (2)
          Sunny
          2008.02.15
          조회 수 1453
          지금은 아닌데 (4)
          우먼
          2008.02.15
          조회 수 1487
          추천 수 2
          무자년에는 크게 웃어라!.. (6)
          데보라
          2008.02.14
          조회 수 1118
          추천 수 6
          닉네임으로 행복한 삶<펌> (10)
          별빛사이
          2008.02.14
          조회 수 1101
          추천 수 2
          찬바람 (2)
          맑은강
          2008.02.13
          조회 수 1252
          (2)
          맑은강
          2008.02.13
          조회 수 1530
          추천 수 1
          내친구 (17)
          尹敏淑
          2008.02.13
          조회 수 1541
          추천 수 3
          조회 수 1710
          추천 수 59
          아! 숭례문(崇禮門)! (9)
          보리피리
          2008.02.13
          조회 수 1154
          추천 수 11
          믿음 (3)
          맑은강
          2008.02.12
          조회 수 1303
          조회 수 1463
          추천 수 4
          순심이에 과거^^ (7)
          순심이
          2008.02.11
          조회 수 1491
          추천 수 1
          ♣ 사랑의 조미료 ♣ (8)
          간이역
          2008.02.10
          조회 수 1148
          눈꽃 같은 마음....<<펌>> (11)
          별빛사이
          2008.02.09
          조회 수 1544
          추천 수 23
          너의 모습 (14)
          尹敏淑
          2008.02.07
          조회 수 1474
          추천 수 1
          살금살금 (8)
          부엉골
          2008.02.06
          조회 수 1465
          추천 수 1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5)
          빈지게
          2008.02.05
          조회 수 1108
          추천 수 2
          국수가 먹고싶다/이상국 (5)
          빈지게
          2008.02.05
          조회 수 132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