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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 무슨 날일까?

댓글
2008.02.26 14:03:01 (*.202.152.109)
Ador
누가.....
몰래.....
우리집을 훔쳐보고.....
이렇게 그려서는.....
인터넷에 올려 놓다니.....

잡히기만 해봐라!!! ㅎㅎㅎㅎㅎ
댓글
2008.02.26 17:00:38 (*.204.44.1)
오작교
아무리 용을 써도 배꼽밖에 보이지 않아서
대 수술을 했습니다.
Ador님의 집안이다는데
기여코 보아야 겠기에... ㅎㅎㅎ
댓글
2008.02.26 19:21:01 (*.235.113.46)
보리피리
그래 하루라도 봐 준다니 다행이오.
그도 아닌 사람은......흑흑
댓글
2008.02.27 00:23:03 (*.234.128.69)
반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의 날~!!!
일년중 하루~~~~~
부럽습니당당당..
댓글
2008.02.27 01:18:42 (*.171.176.101)
유지니
음~~~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재밌습니다.
댓글
2008.02.27 02:46:42 (*.248.186.52)
An
나두, 일년에 딱~~~~~~~~~~~
하루만 저렇게 하고 살아보고 시프닷! ㅋㅋㅋ

항국가믄, 아도르님 집에는
주거두 가봐야짐~!!!!!!!!!!!!!

풉~..^^*
댓글
2008.02.27 12:43:48 (*.202.131.31)
Ador
오작교님~
안그래도 내홈피에도 배꼽이 나와 얼른 왔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대수술을 하셔서 복구하였을 줄이야......
이래 저래 수고만 끼치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다 늙었으니, 살아온 업보인데 부끄럽진 않습니다만~~~ㅎㅎㅎㅎ
댓글
2008.02.27 12:52:02 (*.202.131.31)
Ador
보리피리 벗님~~
그러지 않아도, 이 댓글 보며 마음이.....
그래서, 요번에.....
꼭, 내무대신 알현을 부탁드린겁니다~
옆에서 맞장구나 쳐 주세요, 벗님의 여생을 잘 부탁드린다는 절을 올리겠습니다~ ㅎㅎㅎㅎ
댓글
2008.02.27 12:54:35 (*.202.131.31)
Ador
반글라님~
님께서도 요번에 내무대신 알현의 기회를 마련하여 주소서~~
아직은, 님께선 청춘이니.....
매달, 열흘씩은 남편의 날로 정하도록 힘써보렵니다~ ㅎㅎㅎ
댓글
2008.02.27 12:55:16 (*.202.131.31)
Ador
An님~
부디, 부디 참아 주소서~ ㅎㅎㅎㅎ
댓글
2008.02.27 13:00:03 (*.202.131.31)
Ador
유지니님~
반갑습니다~
남정네들은, 집밖에서야 우리 민족의 정서상, 관용의 덕을 많이 보지만
집안에서야 어디 그렇습니까~? ㅎㅎㅎㅎ
벌어온 쩐의 무게에 따라 달라지는...??
저리 산다고, 가여이 생각하여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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