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과 ♣
An 2008.03.19. 07:28
간이역님!
참,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타이밍이..
딱.. 딱~~~~~~ 맞지가 않아서리.. ㅋ
글과 노래가
가슴을 뜨끈하게 달구어 주고 있답니다.
게다가 밥보다
더 좋아하는 장미 꽃까장
우. 후~~~.. 더버라!
ㅋㅋㅋ
하루 왠 종일 봄비가 주룩주룩 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지요.
이런 글, 저런 영상에 머물며
퇴근해서 피로 풀고 앉아 있슴다.
쌩유라옹, 간이역님!
참,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타이밍이..
딱.. 딱~~~~~~ 맞지가 않아서리.. ㅋ
글과 노래가
가슴을 뜨끈하게 달구어 주고 있답니다.
게다가 밥보다
더 좋아하는 장미 꽃까장
우. 후~~~.. 더버라!
ㅋㅋㅋ
하루 왠 종일 봄비가 주룩주룩 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지요.
이런 글, 저런 영상에 머물며
퇴근해서 피로 풀고 앉아 있슴다.
쌩유라옹, 간이역님!
Ador 2008.03.19. 11:25
영상에 반하고,
노래에 반하고( 본인이 부르신 듯?),
좋은 글에 반하는 봄날입니다~
간이역님~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만,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노래에 반하고( 본인이 부르신 듯?),
좋은 글에 반하는 봄날입니다~
간이역님~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만,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반글라 2008.03.23. 13:29
좋은글입니다.
흐른느 음악속으로 행복을 찾으러 갑니다.
흐른느 음악속으로 행복을 찾으러 갑니다.
동행 2008.03.25. 16:25
갑녀을남 덜이
머그 커피잔에 아침을 담고
음악처럼 흘러 갑니다.
가다가 어디
외로이 파묻힌
간이역에 내려
소담한 눈빛을 내려놓고
흔적만 주어가지고
또 떠나갑니다.
일상의 평안함으로
음악이 흘러가고
향기로운 아침이 흘러가고
그속에서
세월이 늙어가고
행복도 영글어가며
흘러갑니다.
살아 있음에
살고 있음을 감사하며
그렇게 흘러가도
좋을 듯 합니다.
머그 커피잔에 아침을 담고
음악처럼 흘러 갑니다.
가다가 어디
외로이 파묻힌
간이역에 내려
소담한 눈빛을 내려놓고
흔적만 주어가지고
또 떠나갑니다.
일상의 평안함으로
음악이 흘러가고
향기로운 아침이 흘러가고
그속에서
세월이 늙어가고
행복도 영글어가며
흘러갑니다.
살아 있음에
살고 있음을 감사하며
그렇게 흘러가도
좋을 듯 합니다.
밤하늘 2008.04.17. 10:37
너무 좋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