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센스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새매기뜰
https://park5611.pe.kr/xe/Gasi_05/70638
2008.03.19
13:25:33 (*.196.255.112)
1478
2
/
0
목록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당신의 아빠가 아닙니다
화장을 너무 야하게 하지 마세요
약점과 감출 것이 많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손톱이 너무 긴 것은 일하지 않는 손입니다
그러나 너무 바싹 깎으면
일하는 데 불편할 것입니다
종종 TV를 끄는 용기를 필요합니다
시간을 버는 놀라운 비결 중의 하나입니다
우울하면 화장하고, 새 옷을 입으세요
기분이 한결 좋아질 것입니다
자녀들의 숙제를 대신 해주지 마세요
부모가 해줘서 받는
A보다 스스로 해서 얻은 B가 났습니다
때때로 꽃밭을 거닐며 꽃향기를 맡아 보세요
부패한 세상에서 맡기 어려운 향기가 아닙니까
은혜를 잊어 버리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합니다.
개는 오히려 충성스럽습니다
가훈을 만드세요
알게 모르게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아파트 수위 아저씨와 청소 아주머니에게
먼저 인사하고 공손하게 대하세요
오히려 당신이 더 멋있게 보입니다
자녀의 가장 좋은 성교육의 시작은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부부의 의미를 거기서 바로 배웁니다
밤 하늘의 별을 세어 보세요
그리고 하느님의 은혜도 세어 보십시오
칭찬은 큰 소리로 하고 흉은 작은 소리로 하세요
그것이 반대가 되어서 세상이 어지러워요
어머니에게 예쁜 옷을 선물하세요
자녀를 위해서 젖은 앞치마로 반평생을 사셨잖아요
공부하는 아내와 책 읽는 엄마의 모습은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모범이 최고의 교과서가 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이것은 창조주가 세운 원칙 중의 하나입니다
목욕탕에 가거든 먼저 다른
사람의 등을 밀어 주세요
서로 눈치 보다가 등의 때를 닦지 못하고 나옵니다
필요하다면 자녀들에게
안 된다라는 말을 분명히 하세요
그래야 어느 날 유혹에도 거절하는 용기를 배웁니다
-옮겨온 글-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3.20
12:05:25 (*.248.186.52)
An
ㅋㅋㅋㅋ~
난, 전부 다 갖추고 있는데..
보여 줄 사람이 읍넹
ㅋㅋㅋㅋ
푸~하하하!
어빠두 읍구, 아빠두 읍쓰니.. ㅋ
오짜믄 조아~~~~~~ 헐^"~ㅎ
쌩유라옹, 새매기뜰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1150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2292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3989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0423
2013-06-27
2015-07-12 17:04
3132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12
최고야
1142
5
2008-03-27
2008-03-27 10:14
3131
꽃
9
빈지게
1244
18
2008-03-26
2008-03-26 23:17
3130
그 가슴에서 죽겠습니다 / 전현숙....
9
그림자
1448
13
2008-03-26
2008-03-26 12:41
3129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11
Ador
1124
5
2008-03-24
2008-03-24 15:09
3128
아름다운 만남으로 이어지길...
16
감로성
1119
2008-03-24
2008-03-24 08:37
3127
입냄새를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퍼온 글)
7
오작교
1460
38
2008-03-24
2008-03-24 07:53
3126
가서 나무를 심읍시다
3
동행
1429
2
2008-03-23
2008-03-23 11:35
3125
두려워말아요,후회하지 마세요.
1
동행
1405
9
2008-03-22
2008-03-22 23:45
3124
내시 노동조합 결성
10
철마
1479
2
2008-03-21
2008-03-21 19:22
3123
* 초보 헬스~
8
Ador
1274
6
2008-03-20
2008-03-20 02:06
센스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1
새매기뜰
1478
2
2008-03-19
2008-03-19 13:25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남편을 아빠라고...
3121
♣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과 ♣
5
간이역
1155
1
2008-03-19
2008-03-19 06:59
3120
2008년 3월부터 시행되는 것들(아도르님의 게시물)
4
오작교
1336
3
2008-03-18
2008-03-18 15:58
3119
어머니
8
새매기뜰
1251
3
2008-03-15
2008-03-15 13:34
3118
격려의 말!
4
새매기뜰
1219
6
2008-03-13
2008-03-13 16:31
3117
친구 같은 아빠(사랑밭 새벽편지에서)
5
윤성기
1319
8
2008-03-12
2008-03-12 11:43
3116
사랑은....
6
그림자
1479
9
2008-03-11
2008-03-11 13:34
3115
아름드리 소나무...
6
유지니
1077
2
2008-03-11
2008-03-11 00:36
3114
여러분도 알만한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5
우먼
1037
6
2008-03-09
2008-03-09 22:32
3113
모두 비우는 마음(펌)
9
별빛사이
1115
1
2008-03-09
2008-03-09 11:5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난, 전부 다 갖추고 있는데..
보여 줄 사람이 읍넹
ㅋㅋㅋㅋ
푸~하하하!
어빠두 읍구, 아빠두 읍쓰니.. ㅋ
오짜믄 조아~~~~~~ 헐^"~ㅎ
쌩유라옹, 새매기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