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1.02.28 12:08:03 (*.159.49.184)
2406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 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굳이 세상과 발 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 하지 말고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2011.03.07 10:24:08 (*.149.56.28)
청풍명월

좋은글 올려 주셔서 잘 감상햇읍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62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4041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752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8103   2013-06-27 2015-07-12 17:04
4212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2
바람과해
4155   2011-03-08 2011-03-20 17:15
 
4211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6
바람과해
4011   2011-03-08 2012-04-04 00:06
 
4210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4
바람과해
4254   2011-03-07 2011-03-12 17:10
 
4209 세상에서 가장강한 어머니 4
청풍명월
4111   2011-03-07 2011-03-07 23:45
 
4208 부인이 39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을 가진 인도 남자 2
바람과해
3906   2011-03-06 2011-03-07 10:55
 
4207 꽃 바람 타고 오소서/글그림-雲谷강장원
운곡
3458   2011-03-05 2011-03-05 10:52
 
4206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2
바람과해
3127   2011-03-02 2011-03-07 10:50
 
4205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1
바람과해
3362   2011-03-02 2011-03-07 10:26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1
바람과해
2406   2011-02-28 2011-03-07 10:24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4203 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운곡
2333   2011-02-27 2011-02-27 16:20
 
4202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바람과해
3590   2011-02-27 2011-02-27 10:05
 
4201 봄 소 식-----박춘석 1
청풍명월
2355   2011-02-27 2011-02-27 10:37
 
4200 잔듸 대신 보리를 심은 정주영
바람과해
3608   2011-02-23 2011-02-23 17:15
 
4199 막 걸 리-----김효태 file
청풍명월
3434   2011-02-20 2011-02-21 08:04
 
4198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바람과해
2369   2011-02-20 2011-02-20 10:50
 
4197 어머니와 10만원 2
바람과해
2292   2011-02-19 2011-02-20 10:45
 
4196 꽃샘추위에/雲谷강장원
운곡
2313   2011-02-16 2011-02-16 00:49
 
4195 꽃 피는 봄이 오면
바람과해
2374   2011-02-14 2011-02-14 23:47
 
4194 사랑해요 아버님 (감동글) 7
청풍명월
2792   2011-02-12 2011-02-14 18:32
 
4193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운곡
2591   2011-02-10 2011-02-10 15:3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