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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쁨

감로성 974

17

 

요세미티에 있는 버널 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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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밤하늘 2008.04.17. 10:33
아름다운 글 잘 읽고 갑니다,
cosmos 2008.04.17. 11:59
요세미티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근데 버널폭포는 못 보았네요
워낙 빠듯한 일정이여서
일일이 챙겨 보질 못했습니다.

무지개 무늬도 아름답고...
그 위에 새겨진 이해인님의 글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로성님...^^

최고야 2008.04.17. 12:57
날로 날로
발전하는 감로성님!

고운글과
아름다운 이미지
또한 음악도 넘 좋구여~~

한참동안 머물며 잘 보고 갑니다
남해바다 2008.04.17. 15:07
인사하는 방법, 8레벨은 언제되는지 들어와서 쉬려해도 해당사항이 안되니.... 돌아가야것네요
사랑초 2008.04.17. 21:07
뜻깊은글 잘보고 갑니다~~~건강한하루되세요~~
반글라 2008.04.17. 22:46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순간의 포착에 선명하게 나타난 무지게
그게 사랑을 찾으러가는 먼길의 기쁨인지도..
좋습니다.
이미지도..
음악도..
감로성 글쓴이 2008.04.18. 05:27
밤하늘님.
처음으로 인사 드리지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흔적을 남겨 주서서 감사 합니다.
좋은 네임을 갖으셨군요.
세상에 고정된 것은 없다 하는데 밤하늘은 언제 봐도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로성 글쓴이 2008.04.18. 05:37
코스모스님.

인사는 처음 드리지만 왠지 서먹 하지않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님의 닉을 이홈에서 자주 뵈어서 그런가 봅니다.

요세미티를 방문 하셨다니 그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제가
설명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군요.
사실 멋진 곳이 너무 많아서 버널폭포 까지 시간 내시기가
바쁘셨을 겁니다.
미국이 자랑 할만한 국립공원 중 하나지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 드려요.
감로성 글쓴이 2008.04.18. 05:46
최고야님.

사실 느긋하고 게으른 성격탓에 발전이 늦답니다.
그런데도 칭찬에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최고야님께서 오래전에 올리신 게시물들도 보았답니다.
유익하고 고운글들과 음악들도 모두 좋았습니다.
역시 최고야님 이시더군요.
감사 합니다.
감로성 글쓴이 2008.04.18. 05:58
남해바다님.

저도 처음 이홈을 방문 했을때는 컴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댓글도 이곳에서 처음 써보았답니다.
조급하게 생각 하지 마시고 홈을 알고 이해하는 과정이라
생각 하시고 매일 출석첵 하시고 이렇게 댓글 남기시다 보면
레벨은 자동으로 등급이 된답니다.
시실 저도 이홈에 가입 한지 두달 되었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로성 글쓴이 2008.04.18. 06:10
사랑초님.

반갑습니다.
작은 기쁨에도 늘 감사하고 그러다 보면 더 큰 기쁨에
감사하게 될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답니다.
그런 믿음이 저의 삶을 조금씩 넉넉하고 여유있게
발전 시켜 준다는 확신도 있구요.
아쉬움이 있다면 좀더 젊은 나이에 그런 믿음을 갖었었다면.....
지나온 삶이 더욱 여유로웠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감로성 글쓴이 2008.04.18. 06:20
반글라님.

대장님께서 다녀 가셨네요.
바쁘실텐데 ... 감사합니다

대장님 말씀처럼
자기에게 주어진 일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그곳에서 기쁨을 찾는일 이야말로
사랑의 한 표현일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尹敏淑 2008.04.18. 20:34
아름다운 폭포에
무지개가 넘 환상적이네요.

덕분에 환상적인
요세미티에 있는 버널 폭포를 다보고
이해인님의 글에 한참을 머뭅니다.
하은 2008.04.19. 06:18
사랑의 먼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과 친해져야하는데
매일 노력은 하는데 아직도 멀기만 하네요.

정말 큰빛이 되어 살고 싶답니다.
님의 발전하는 모습에 부럽기만합니다.
정말 좋은영상과 글 감사합니다.
감로성 글쓴이 2008.04.19. 07:23
장태산님.

요세미티는 정말 아름답지요.
저의 표현력으로는 설명을 드릴수 없답니다.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 남편은 죽어서도 그곳에 뿌려지고 싶다 합니다.

태산님께서 보시면 정말 아름다운 작품을 많이
만드실거예요.
정말 그럴 기회가 있으시다면 제 남편이 즐거워서
안내를 해드릴 겁니다.
진심 입니다.
감로성 글쓴이 2008.04.19. 07:50
하은님.

반갑습니다.

같은 미국땅에 살고 계신다는 생각 만으로도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것을 보면 모든것이
마음에 달려 있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군요.

하은님께 칭찬 까지 듣고 보니 너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동양 2008.06.17. 06:53
반갑습니다.
작은 기쁨에도 늘 감사하고 그러다 보면 더 큰 기쁨에
감사하게 될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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