坤
坤
金準泰
껌이야
이빨이 씹지만
단맛은 혀가안다.
딱 딱 딱
金準泰
껌이야
이빨이 씹지만
단맛은 혀가안다.
딱 딱 딱
고이민현 2008.04.22. 08:11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뙷놈이 번다는
말과 일맥 상통 하네요.
坤 씹으면 금방 배 고파져요.
단물 빠진 坤은 어디에 버려야 하나요?
말과 일맥 상통 하네요.
坤 씹으면 금방 배 고파져요.
단물 빠진 坤은 어디에 버려야 하나요?
cosmos 2008.04.22. 08:28
ㅎㅎㅎ...
생각없이 껌을 씹고 했는데
크...
할말을 잃었습니다.^^
생각없이 껌을 씹고 했는데
크...
할말을 잃었습니다.^^
고어민현님,
들풀이랍니다.
바람에
쓰러져도 일어나고
밟혀도 일어나는......
세상이
뒤집어져도
들풀은 들풀이네요.
쯧쯧......
쯥쯥...
들풀이랍니다.
바람에
쓰러져도 일어나고
밟혀도 일어나는......
세상이
뒤집어져도
들풀은 들풀이네요.
쯧쯧......
쯥쯥...
cosmos님,
곤,
건,
껌,
풀은,
들풀은,
할
말이 없습니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곤,
건,
껌,
풀은,
들풀은,
할
말이 없습니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반글라 2008.04.22. 19:30
껌은 이빨..
단맛은 혀..
그렇지만,
이빨과 혀~!
둘다 내 몸안에 있음을..
곤(坤) 좋습니다.
단맛은 혀..
그렇지만,
이빨과 혀~!
둘다 내 몸안에 있음을..
곤(坤) 좋습니다.
고이민현 2008.04.23. 09:54
동행 님!
제가 이렇게 무식하고 詩자도 모르는
詩盲이라오.
저때문에 cosmos 님과 반글라 님도
몹쓸 詩盲症에 전염되지 않으셨는지
걱정이 됩니다.(詩盲症 : 新造語)
물론 아니시겠죠.
저를 나무라셔도 입이 열개가 있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위의 제 꼬리글 지울까요?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
재미 있으면 놔 두고요.......ㅎㅎㅎ
제가 이렇게 무식하고 詩자도 모르는
詩盲이라오.
저때문에 cosmos 님과 반글라 님도
몹쓸 詩盲症에 전염되지 않으셨는지
걱정이 됩니다.(詩盲症 : 新造語)
물론 아니시겠죠.
저를 나무라셔도 입이 열개가 있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위의 제 꼬리글 지울까요?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
재미 있으면 놔 두고요.......ㅎㅎㅎ
고이민현님,
프리즘으로 들어온 빛은
빨강도 있지만
노랑도 있꼬
그런가 하면 보라도 있지요.
감상의 자유를
해할 이 뉘 있으리요
좋은 글 올려주심을
감사와 영광으로 받음 입니다.
오작교를 곱게 가꾸는
님들꼐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격없이 찾아와
마음을 쉬고 가지요.
프리즘으로 들어온 빛은
빨강도 있지만
노랑도 있꼬
그런가 하면 보라도 있지요.
감상의 자유를
해할 이 뉘 있으리요
좋은 글 올려주심을
감사와 영광으로 받음 입니다.
오작교를 곱게 가꾸는
님들꼐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격없이 찾아와
마음을 쉬고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