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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04.26 17:57:13 (*.126.67.196)
尹敏淑
이년전 처음으로 이곳을 가보았지요.
시원스레 흐르는 계곡속의 정원과
대나무숲의 바람소리는 왜그리 좋던지요.
그곳에서 만난사람과는
아주 소중한 인연이 되었구요.

님의 수고로
추억이 된 그날을 다시 추억합니다.
댓글
2008.04.27 06:55:22 (*.187.171.190)
semi
어머나, 어머나,

장태산님,
소쇄원 조은 얘기는 나중에 하고
2년전에 대나무숲 바람소리나느데서
있었던 일이나 더 해봐요.
ㅎ ㅎ
댓글
2008.04.27 20:11:36 (*.126.67.196)
尹敏淑
쎄미님!!

ㅎㅎㅎ~~~
기대하시는 얘기는 아니거 같은데 어쩌나~~
사진 촬영갔다가
다른곳에서 사진촬영오신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지금은 아주 소중한 인연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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