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무료서버이용 링크)
평정
https://park5611.pe.kr/xe/Gasi_05/70985
2008.04.26
17:22:50 (*.254.108.225)
1225
10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4.26
17:57:13 (*.126.67.196)
尹敏淑
이년전 처음으로 이곳을 가보았지요.
시원스레 흐르는 계곡속의 정원과
대나무숲의 바람소리는 왜그리 좋던지요.
그곳에서 만난사람과는
아주 소중한 인연이 되었구요.
님의 수고로
추억이 된 그날을 다시 추억합니다.
2008.04.27
06:55:22 (*.187.171.190)
semi
어머나, 어머나,
장태산님,
소쇄원 조은 얘기는 나중에 하고
2년전에 대나무숲 바람소리나느데서
있었던 일이나 더 해봐요.
ㅎ ㅎ
2008.04.27
20:11:36 (*.126.67.196)
尹敏淑
쎄미님!!
ㅎㅎㅎ~~~
기대하시는 얘기는 아니거 같은데 어쩌나~~
사진 촬영갔다가
다른곳에서 사진촬영오신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지금은 아주 소중한 인연이 되었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12756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13934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5639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6993
3512
사랑 고백
12
별빛사이
2008-10-04
1274
8
3511
수상과 불심
2
윤상철
2008-10-03
1268
10
3510
사랑에 담긴 20가지 병
3
보름달
2008-10-03
1105
7
3509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8
장길산
2008-10-02
1181
5
3508
동그라미 하나의 사랑
2
보름달
2008-10-02
1546
53
3507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4
보름달
2008-10-01
1494
9
3506
아름다운 10월 되세요
2
새매기뜰
2008-10-01
1156
7
3505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4
은하수
2008-10-01
1329
15
3504
♨커피 한잔의 행복♣
7
레몬트리
2008-09-29
1432
13
3503
한 작은 성당벽에
7
윤상철
2008-09-29
1303
15
3502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좋은글
10
보름달
2008-09-29
1279
4
3501
9월의 코스모스
12
빈지게
2008-09-28
1271
15
3500
가을
14
cosmos
2008-09-28
1603
22
3499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6
장길산
2008-09-27
1187
10
3498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6
말코
2008-09-27
1472
9
3497
겸손은 땅이며, 땅은 정직합니다
6
보름달
2008-09-27
1459
8
3496
우~와 천국과 지옥
7
순심이
2008-09-26
1318
10
3495
* 주류업 맞수, 진로와 두산의 술, 술, 술 이야기~~
8
Ador
2008-09-25
1929
16
3494
삶에 지친 참새들 이야기
10
보름달
2008-09-25
1176
9
3493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13
보름달
2008-09-24
1511
1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시원스레 흐르는 계곡속의 정원과
대나무숲의 바람소리는 왜그리 좋던지요.
그곳에서 만난사람과는
아주 소중한 인연이 되었구요.
님의 수고로
추억이 된 그날을 다시 추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