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눈물 청풍명월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눈물" 한국원예연구소장 재임시 우장춘 박사가 왜 아직도 "씨없는 수박 만든 사람" 으로만 알려져 있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더구나 씨없는 수박은 '기하라 히토시' 라는 이름의 일본인 박사가 처음 만들었고, 그걸 우 박사가 한국에 들고 온것인데도 말이다. 짧게 요약하자면, 우...
세게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