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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05.13 07:52:12 (*.85.49.69)
cosmos
감로성님...
어머니날에 바쁘고 힘들었던 탓인지
오늘은 몸이 무겁네요.^^

운동을 하고 왔는데도
천근만근...ㅎㅎ

그래요 감로성님이 한번 오시든
제가 한번 가든...
언젠가 만나뵐 날이 있겠지요.

남은 오후도
즐거이 잘 지내시길 바래요 감로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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