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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여섯줄의 시 / 류시화

그림자
https://park5611.pe.kr/xe/Gasi_05/71721
2008.06.10 12:43:28 (*.46.253.4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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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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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06.11 00:03:54 (*.85.49.69)
cosmos
여섯줄에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담뿍 담을수 있을까요?

저 맑은 바닷물에
발이라도 담그고 싶도록
참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그림자님...
댓글
2008.06.11 01:53:34 (*.105.214.122)
동행
그림자님,

; ......
댓글
2008.06.11 17:42:41 (*.46.253.42)
그림자
코스모스님..!
잘 지내시죠..?

사랑.....
책을 한권 쓴다 해도 다 못쓰겠지요
아니면
피끓는 뜨거운 한 단어로도 쓰겠지요....ㅋㅋ~

늘 멋진 영상 잘 보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8.06.11 17:43:44 (*.46.253.42)
그림자
동행님..!

어째 말이없으십니까?
하기사
때로는
말이 필요없을 때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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