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8.06.16 17:21:47 (*.116.113.126)
오작교
물체에 생명을 불어 넣는 듯한 그림들이로군요.
저러한 멋과 여유를 가진 마음가짐의 삶이 부럽기만 합니다.
댓글
2008.06.16 17:56:28 (*.20.156.74)
초코
서울시내를 어쩌다 나가보면
눈요기감 버스광고를 볼수있답니다.
아이디어로 살아가는 세상~
참' 보는이로 하여금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안겨주는것 같습니다.ㅎ

오라버니~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댓글
2008.06.16 19:56:47 (*.105.214.122)
동행
상행위와 예술의 벽이
깨진지는 오래지만
삶속의 예술 진행중이라는
메세지군요.

기발하고 참신함속에서
설땅이 점점 없어져가는
메세지기도 하구요,
댓글
2008.06.16 21:25:50 (*.20.156.74)
초코
동행님~
삶속의 예술 진행중이란 말씀이
진하게 가슴에 와닿는걸요..ㅎ
댓글
2008.06.16 23:21:20 (*.85.49.69)
cosmos
진짜루 기발하네요 쵸코언니..
어디서 많이 보던 버스도
이곳에 있네요.ㅎㅎ

아이디어로 먹고 사는 사람들...
참 대단한 재주를 가졌지요.

즐감했어요 쵸코언니!
댓글
2008.06.17 13:59:04 (*.20.156.74)
초코
아마두 cosmos님의 사시는 곳에도
저러한 버스들이 많이 눈에 띌겁니다.
볼때마다 호기심과 즐거움을 자극하는듯~

잘 지내죠?
요즘 통 안보여서리..................ㅎㅎ
댓글
2008.06.17 17:20:37 (*.27.111.109)
고이민현
우리 나라에서도 가끔 이동 광고 버스를 보았지만
이렇게 전문적인 상업홍보 광고 버스는 처음 봅니다.
굳-아이디어,거부감을 못느끼겠네요.
댓글
2008.06.18 12:15:03 (*.20.156.74)
초코
그렇죠?
아이디어로 살아가는 세상~"
이렇듯 보는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안겨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홍보가 되었다고 생각한답니다.


고이민현님의 멋진 모습을
어제서나 오사모방에서 뵈었답니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어찌나 정겨워 보이는지..
정모땐 정말 낯설지 않을거 같네요.
반가운 그날을 고대하렵니다.

늘 올려주시는 글귀마다
이 초코의 좁은시야를 넓혀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2008.06.19 22:52:12 (*.36.105.52)
초코
고운님 오셨군요~ㅎ

이젠 닉만 봐두 오사모방에서 뵈었던 그모습이
눈앞에 아롱거린답니다.
낯설지않고 마냥 반갑고 즐거운걸여..
정모때 꼭 뵈옵길 간청하면서..

고운마음 주셔서 넘 고마워요.
내내 즐거운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댓글
2008.06.20 11:20:22 (*.164.182.151)
산이슬
멎진 홍보내요~ 즐감하고 갑니다~
댓글
2008.07.02 08:55:14 (*.244.221.3)
그녕이
넘 눈이 좋았어요..잘 보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792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969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682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7414  
3272 그대가 보고 싶다 23
동행
2008-06-28 5196 163
3271 백두대간 낙낙장송 4 file
빈지게
2008-06-27 1557 3
3270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은 & Quelques Larmes De Pluie 5
윤상철
2008-06-27 1497 2
3269 슬픈사랑 / 김현영 9
그림자
2008-06-26 1311 5
3268 내 자식은 안그래 8
알베르또
2008-06-26 1524 6
3267 부활절의 기도 - (펌) 6
별빛사이
2008-06-26 1540 4
3266 시골 간이역에서 / 시현 11
보리피리
2008-06-25 1475 5
3265 어둠을 몰아내는 빛 / 박무봉 8
그림자
2008-06-23 1499 3
3264 비가되어 2/시현 20
cosmos
2008-06-21 1294 4
3263 나무/오세영 5
빈지게
2008-06-21 1287 3
3262 우서버 죽는 줄 알았네~하하하~ 10
애나가
2008-06-21 1406 2
3261 초원의 빛 14
감로성
2008-06-21 1344 8
3260 당신과 가는 길/도종환 16
고이민현
2008-06-20 1473 3
3259 배꼽 책임 못짐 15
애나가
2008-06-19 1369 6
3258 편지2/시현 22
cosmos
2008-06-17 1555 12
버스의 기발한 광고들 11
초코
2008-06-16 1141 3
3256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15
초코
2008-06-16 1186 2
3255 치마끈 푸는 소리가 제일이지 ! 6
윤상철
2008-06-14 1170 13
3254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짠지
2008-06-14 1307 14
3253 黃昏의 人生航路 4
고이민현
2008-06-14 117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