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편지2/시현

cosmos
https://park5611.pe.kr/xe/Gasi_05/71834
2008.06.17 07:13:41 (*.85.49.69)
1520
12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6.24 14:58:11 (*.126.67.22)
尹敏淑
이곳에 이렇게 아름다운작품을
만들어 놓은지 모르고 있었네요.
한이틀 컴이 먹통됐을때였나보다.

작품이 부족해서 그랬나
아님 나를 특별히 생각해서 그랬나
저 고독해보이는 남자를 선물로 데려다놓았네......ㅎㅎ

코스모스님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에 감사해요.
댓글
2008.06.27 09:19:18 (*.85.49.69)
cosmos
장태산님...
저도 이제사 답글을 보냅니다 ^^

고독한 남자를 선물로 받아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태산언니께서
고독한 남자는 싫어하실줄 알았거든요
젊으니깐 용서가 된다구용? ㅎㅎ

늘 그렇게 포용해 주시는 님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고운 댓글 잊지 않으시고
놓아 주신 따뜻한 마음으로 인하여
이곳에 훈훈한 바람이 부는것 같습니다.

땡큐!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078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239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4941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9934   2013-06-27 2015-07-12 17:04
이 나라 붉은 노을 산천/배창환 (2)
빈지게
2008.11.10
조회 수 1291
추천 수 4
만약과 다음 (3)
장길산
2008.11.10
조회 수 1423
추천 수 5
남보다 부족하다고 낙담할 사람이있을까요??? (5)
보름달
2008.11.08
조회 수 1250
추천 수 11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3)
개똥벌레
2008.11.08
조회 수 1278
추천 수 4
그대를 기다리며 (3)
레몬트리
2008.11.07
조회 수 1252
추천 수 10
꽃지의 낙조 (5)
빈지게
2008.11.07
조회 수 1138
추천 수 4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9)
보름달
2008.11.07
조회 수 1128
추천 수 4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2)
오두막집
2008.11.06
조회 수 1265
추천 수 4
武器 (10)
여명
2008.11.06
조회 수 1445
추천 수 3
허수아비 (6)
보름달
2008.11.06
조회 수 1153
추천 수 3
마눌에게 하고픈 말... (1)
야달남
2008.11.06
조회 수 1519
추천 수 3
어느 男子의 自尊心 (8)
보름달
2008.11.05
조회 수 1257
추천 수 9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2)
강바람
2008.11.04
조회 수 1262
추천 수 3
빈 마음 (1)
개똥벌레
2008.11.02
조회 수 1041
추천 수 7
"촌년"과 "아들 (13)
보름달
2008.11.02
조회 수 1302
추천 수 8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보름달
2008.11.01
조회 수 1259
추천 수 8
아름다운 마음 (10)
은하수
2008.11.01
조회 수 1111
추천 수 11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4)
장길산
2008.10.31
조회 수 1392
추천 수 10
일찍 피는 꽃과 나중에 피는 꽃 (4)
보름달
2008.10.29
조회 수 1132
추천 수 5
황당한 궁금증... (5)
장길산
2008.10.28
조회 수 1258
추천 수 6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