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8.06.19 02:36:23 (*.246.173.246)
1348
6 / 0
댓글
2008.06.19 08:44:33 (*.2.244.224)
여명
ㅎㅎㅎㅎㅎ 한참웃다 갑니다.
댓글
2008.06.19 11:37:33 (*.85.49.69)
cosmos
책임지세요!
배꼽을 잃어 버렸거등요.

저만 음치인줄 알았더니...ㅎㅎ
댓글
2008.06.19 11:56:40 (*.145.234.213)
프리마베라
ㅋㅋㅋㅋ
고마워요..안그래도 날씨가 잔뜩 흐려서 조금 우울햇는데..
마음껏 웃고요..담아가겠습니다.~
댓글
2008.06.19 12:49:39 (*.116.113.126)
오작교
한참을 웃었더니
비싼 돈을 지불하고 먹고 온 점심이 다 꺼져 버렸습니다.
에구 다시 먹을 수도 없고 큰일임돠..
댓글
2008.06.20 10:10:47 (*.63.11.6)
윤성기
넘 넘 재밋네요...
댓글
2008.06.20 10:50:18 (*.133.221.25)
순심이
ㅎㅎㅎㅎ~~`진짜루 재밋네효~~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당~~ ^)^
댓글
2008.06.20 11:18:23 (*.164.182.151)
산이슬
ㅎㅎㅎ~ 한참 웃었내요
코스모스님 배꼽하고 제 배꼽하고
아마두 배꼽 두개가 뒹굴어 다닐거 같내요
책임 몬진다 하셨으니.. 우짜노~
댓글
2008.06.20 15:22:03 (*.105.214.122)
동행
두 개 다굴러서
나한테 왔느ㅡㄴ디
와서 차자아들 가세요.

보관료 있습니다.
차 한 잔씩 입니다.
모두 행복 하십시요.~~
댓글
2008.06.21 10:55:18 (*.164.182.151)
산이슬
동행님 보관하고 계신 배꼽요~
보관료를 받으실게 아니라
관람료를 듬뿍 내셔야 할겁니다~
코스모스님 배꼽은 코스모스처럼 이쁘게
생겻을것이고 제 배꼽은 이슬처럼 맑고
고울테니... 매일 들여다 보심서
이다음 만났을때 관람료 듬쁙... 얹어 주세요~
푸 힛~
댓글
2008.06.22 04:23:47 (*.108.238.17)
애나가
해묵은 게시물인데도 불구하고 댓글을 남겨 주신 님들 그리고 호기심에 봐 주신 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긴 밤새도록 비가 내립니다. 모든 님들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6.24 23:13:55 (*.187.44.155)
알랑불통
고놈참! 귀엽게 웃기네!!
댓글
2008.07.02 08:54:14 (*.244.221.3)
그녕이
넘 잘 보고 갑니다.. 넘 웃겨요ㅎㅎ
댓글
2008.07.03 15:14:48 (*.141.192.35)
레몬트리
ㅎㅎㅎ 겨우겨우빠진 배꼽 찿아 끼웠더닝 애나가님 글만 보면
제 배꼽이 자꾸 빠져 나가네요 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웃고 갑니다 ^^
댓글
2008.07.12 09:39:18 (*.178.79.41)
김명자
ㅎㅎㅎㅎ~~너무웃기네유~~~~~~ㅎㅎㅎㅎ^^*
댓글
2008.07.13 09:54:38 (*.147.152.45)
허정
푸하하하하하~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230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401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103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1570   2013-06-27 2015-07-12 17:04
3592 이 나라 붉은 노을 산천/배창환 2
빈지게
1298 4 2008-11-10 2008-11-10 22:14
 
3591 만약과 다음 3
장길산
1429 5 2008-11-10 2008-11-10 00:18
 
3590 남보다 부족하다고 낙담할 사람이있을까요??? 5
보름달
1254 11 2008-11-08 2008-11-08 20:40
 
3589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3
개똥벌레
1281 4 2008-11-08 2008-11-08 11:34
 
3588 그대를 기다리며 3
레몬트리
1258 10 2008-11-07 2008-11-07 14:29
 
3587 꽃지의 낙조 5 file
빈지게
1143 4 2008-11-07 2008-11-07 14:26
 
3586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9
보름달
1132 4 2008-11-07 2008-11-07 12:29
 
3585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2
오두막집
1271 4 2008-11-06 2008-11-06 22:44
 
3584 武器 10
여명
1448 3 2008-11-06 2008-11-06 14:27
 
3583 허수아비 6
보름달
1156 3 2008-11-06 2008-11-06 12:30
 
3582 마눌에게 하고픈 말... 1
야달남
1523 3 2008-11-06 2008-11-06 11:11
 
3581 어느 男子의 自尊心 8
보름달
1265 9 2008-11-05 2008-11-05 00:23
 
3580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2
강바람
1267 3 2008-11-04 2008-11-04 13:47
 
3579 빈 마음 1
개똥벌레
1045 7 2008-11-02 2008-11-02 20:21
 
3578 "촌년"과 "아들 13
보름달
1307 8 2008-11-02 2008-11-02 15:26
 
3577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보름달
1264 8 2008-11-01 2008-11-01 15:48
 
3576 아름다운 마음 10
은하수
1116 11 2008-11-01 2008-11-01 00:23
 
3575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4
장길산
1395 10 2008-10-31 2008-10-31 17:56
 
3574 일찍 피는 꽃과 나중에 피는 꽃 4
보름달
1137 5 2008-10-29 2008-10-29 09:04
 
3573 황당한 궁금증... 5
장길산
1266 6 2008-10-28 2008-10-28 11:2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