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8.06.23 16:37:16 (*.46.253.42)
1426
3 / 0




내나라 내계례
댓글
2008.06.24 11:56:15 (*.153.119.194)
저비스
멋집니다~!
부디 순수한 마음으로 빛을 발하는
밝은 빛이 되기를....
댓글
2008.06.24 12:08:17 (*.85.49.69)
cosmos
몇개의 촛불일까요?
저 역시나 순수한 마음의
밝은 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림자님 애 쓰셨어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한 타오름'...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입니다.
댓글
2008.06.26 09:19:27 (*.120.250.175)
보리피리
그림자님!
마음이 한가롭지 못해
오랫만에 님의 영상을 대합니다.
저 빛 하나 하나가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대신해 타오르는
뜨거운 열정임을 우리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08.06.26 10:15:21 (*.46.253.42)
그림자
저비스님...

저 작은 빛들이 소망하는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
댓글
2008.06.26 10:18:33 (*.46.253.42)
그림자
코스모스님...

밖에서 바라보는 님들의 눈에
우리 국민들이
부끄럽지 않은 민족이리라 믿습니다..!

좋아하는 후배의 글로
만들었습니다.
온누리에 평화가 깃들기를 소망하면서.....

늘 감사드리는 마음 아시죠?
댓글
2008.06.26 10:22:31 (*.46.253.42)
그림자
보리피리님..!

어제 6/25일....

어느 TV 특집 프로그램을 보며
전우의 시체를 넘고
피와 땀으로 조국을 지켜낸
우리 아버지세대를 생각했습니다.

아름답고 살기좋은 금수강산으로
우리 후세에게 물려 줄 이땅도 생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8.06.26 16:53:49 (*.234.128.61)
반글라
오랫만에 들어와
촛불시위를 감상합니다.
잘 계시지요~?
댓글
2008.06.26 23:50:47 (*.46.253.42)
그림자
이게 누구여?
정말 오랜만이네...반글라 아우님..!

잘지내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ㅎ~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040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190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880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9318   2013-06-27 2015-07-12 17:04
3272 그대가 보고 싶다 23
동행
5135 163 2008-06-28 2008-06-28 07:29
 
3271 백두대간 낙낙장송 4 file
빈지게
1492 3 2008-06-27 2008-06-27 13:28
 
3270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은 & Quelques Larmes De Pluie 5
윤상철
1420 2 2008-06-27 2008-06-27 01:06
 
3269 슬픈사랑 / 김현영 9
그림자
1249 5 2008-06-26 2008-06-26 10:12
 
3268 내 자식은 안그래 8
알베르또
1463 6 2008-06-26 2008-06-26 09:46
 
3267 부활절의 기도 - (펌) 6
별빛사이
1475 4 2008-06-26 2008-06-26 01:23
 
3266 시골 간이역에서 / 시현 11
보리피리
1406 5 2008-06-25 2008-06-25 22:42
 
어둠을 몰아내는 빛 / 박무봉 8
그림자
1426 3 2008-06-23 2008-06-23 16:37
내나라 내계례  
3264 비가되어 2/시현 20
cosmos
1226 4 2008-06-21 2008-06-21 23:20
 
3263 나무/오세영 5
빈지게
1224 3 2008-06-21 2008-06-21 23:18
 
3262 우서버 죽는 줄 알았네~하하하~ 10
애나가
1342 2 2008-06-21 2008-06-21 22:15
 
3261 초원의 빛 14
감로성
1279 8 2008-06-21 2008-06-21 01:50
 
3260 당신과 가는 길/도종환 16
고이민현
1403 3 2008-06-20 2011-09-25 14:24
 
3259 배꼽 책임 못짐 15
애나가
1306 6 2008-06-19 2008-06-19 02:36
 
3258 편지2/시현 22
cosmos
1488 12 2008-06-17 2008-06-17 07:13
 
3257 버스의 기발한 광고들 11
초코
1084 3 2008-06-16 2008-06-16 14:41
 
3256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15
초코
1117 2 2008-06-16 2008-06-16 14:30
 
3255 치마끈 푸는 소리가 제일이지 ! 6
윤상철
1121 13 2008-06-14 2008-06-14 21:38
 
3254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짠지
1250 14 2008-06-14 2008-06-14 14:45
 
3253 黃昏의 人生航路 4
고이민현
1109 9 2008-06-14 2010-04-05 16:1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