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 싶다
코스모스님,
무더운 7월도
사랑하는 신의 축복속에
아름답게 흘러 갈 것 입니다.
내 가슴에는
뭔가 가득 채워져서
충만되고 사랑스러움이
물안개로 피어 오르는 듯합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살고 싶습니다.
무더운 7월도
사랑하는 신의 축복속에
아름답게 흘러 갈 것 입니다.
내 가슴에는
뭔가 가득 채워져서
충만되고 사랑스러움이
물안개로 피어 오르는 듯합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살고 싶습니다.
들꽃향기 2008.07.04. 20:44
어머나 ~` 언제 이곳에서 소근소근 담화가 오고갔니요~~?
오사모만 들락 거리다 보니 여렇쿵 올라왔는지 몰랐네요
너무 좋아 시가 탄생했네요
구구절절 이라해야하나~
만남은 언제나 좋은겨~~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후후~~오늘은 우리결혼 기념일 입니다
그런데 서방님은 없궁 커다란 신랑대신의 꽃바구니만~
아 ~저꽃만 안고 자야하나~
잠이 올까나~~
오사모만 들락 거리다 보니 여렇쿵 올라왔는지 몰랐네요
너무 좋아 시가 탄생했네요
구구절절 이라해야하나~
만남은 언제나 좋은겨~~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후후~~오늘은 우리결혼 기념일 입니다
그런데 서방님은 없궁 커다란 신랑대신의 꽃바구니만~
아 ~저꽃만 안고 자야하나~
잠이 올까나~~
들꽃향기님,
먼 곳에서 직접 차를 몰고
와주시어 오사모의 아름다움이
곱게 빛나더이다.
고운 님들의 따스함에
많은 정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좋은날,
God bless your wedding anniversary date!!
고운 정분으로
두 분 사랑과 아름다움이 항상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새로운 삶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먼 곳에서 직접 차를 몰고
와주시어 오사모의 아름다움이
곱게 빛나더이다.
고운 님들의 따스함에
많은 정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좋은날,
God bless your wedding anniversary date!!
고운 정분으로
두 분 사랑과 아름다움이 항상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새로운 삶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