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남자를 위하여 / 문정희

반글라 2008.07.01. 23:39

인체예술로 봐야합니까~?
BGM 음악이 닐 다이야몬드의 음성이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댓글

cosmos 2008.07.02. 00:49

M이면 사이즈가 맞을까요?
옷 하나 걸쳐주고 싶으당.ㅎㅎ

옷 입으면 멋진 남자의 매력이 없어지려나요?
글이 참 멋지네요!

댓글

동행 2008.07.02. 09:50

남자 없지요.
잡것 타령하다
어느날 난 혼났당!!

댓글

산이슬 2008.07.02. 10:47

멎지당~ 보는거로도 즐겁내요~ ㅎㅎ

댓글

尹敏淑 2008.07.02. 14:41

진짜 멋지고 당당한 놈은 멸종위기라.....
그람 포기해야 되는건가......ㅎㅎ

댓글

그림자 글쓴이 2008.07.02. 16:20

흐흐흐~~

우린 누렇고
약해빠진
잡것은 되지 말자구요...ㅎ~

반글라 방장님...!

댓글

그림자 글쓴이 2008.07.02. 16:31

코스모스님..!

날이 많이 더워집니다.
건강 유의 하시구요..!

문정희 시인의 거침없고
대담한 시어들을 대할 때면

알 수 없는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ㅋㅋ~
기왕에 주실거면 XL로....

댓글

그림자 글쓴이 2008.07.02. 16:24

동행님.....

지금부터 남자를 찾으러
떠나보렵니다.

같은 남자지만
남자다운 남자가 그리운 시절입니다.

댓글

그림자 글쓴이 2008.07.02. 16:25

산이슬님....!

감사합니다.
진짜남자하고
술 한 잔 하고싶답니다.

고운날 펼쳐가십시오..!

댓글

그림자 글쓴이 2008.07.02. 16:31

멸종위기라니.....

아직
남아있긴 있나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장태산님.......ㅋㅋㅋ~

어느날 백마타고
긴 칼 옆에 찬 랜슬럿 기사 같은
싸나이가 나타 날 수도....!!

댓글